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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국내선 하늘길·뱃길 결항…국립공원 입산통제



【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제25호 태풍 '콩레이(KONG-REY)'의 영향으로 6일 강원도 내 항공편과 배편이 결항되고 국립공원 입산은 통제되고 있다.

가을 축제들은 연기 및 중단되거나 실내로 옮겨 진행된다.

한국공항공사 원주공항과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에 따르면 6일 오후 1시20분 대한항공 KE1851편 원주발 제주행과 6일 오전 10시 KW351편 양양발 부산/김해행은 결항됐다.

6일 오후 4시5분 KW361편 양양발 제주행 여객기는 결항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다.

여객선사 씨스포빌㈜에 따르면 강릉시 강릉항과 동해시 묵호항에서 울릉도로 가는 모든 여객선도 결항됐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설악산·오대산·태백산·치악산 국립공원은 입산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다만 설악산국립공원은 신흥사에서 운영하는 매표소로 입장하는 저지대 지역의 입장만 허용하는 부분 통제를 하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태풍 상황이 해제된 뒤에도 통제를 계속해 안전 여부가 확인된 뒤 입산 허용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최수원 탐방시설과장은 "강풍과 집중호우로 산사태와 낙석 등 자연재해가 우려됨에 따라 탐방객의 안전을 위한 조치인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가을 축제들과 행사들은 대부분 연기 및 중단되거나 실내로 옮겨 진행된다.

강릉·삼척·태백시에 따르면 지난 5일 개막한 강릉 커피축제와 강릉 주문진오징어축제, 강릉 경포스마일마라톤대회, 강릉 교산허균문화재 야외 행사를 중단했다.

강릉 경포호수광장 야외무대에서 열릴 다문화 한마당 페스티벌 '세계를 다 담다' 행사는 오는 27일로 연기됐다.

2018삼척오랍드리 산소길 걷기대회도 오는 9일로 연기됐고 삼척 보훈가족 경로잔치와 삼척 제14회 블랙다이아몬드 페스티벌은 오는 13일로 연기됐다.

제37회 태백제는 태백종합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시민화합행사를 취소하는 대신 각 동별로 치르기고 했고 6일 태백문화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전야제는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으로 옮겨 치를 예정이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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