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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식]경상대병원 철골 주차장 1개층 증축 등







【진주=뉴시스】정경규 기자 =◇경상대병원 철골 주차장 1개층 증축



경남 진주 경상대학교병원 오는 27일부터 12월31일까지 약 2개월 동안 철골주차장 증축공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경상대병원은 지난 2014년, 319대 가량 수용이 가능한 철골주차장을 완공해 운영해 왔으나 최근 교통량의 증가로 주차장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내원객 평의향상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철골주차장 증축공사가 완공되면 철골주차장 주차면수는 현재 319면에서 397면으로 78면이 증가하게 되며 병원내 전체 주차면수 또한 711면에서 789면으로 증가하게 된다.



또 전기자동차 충전소 2면을 비롯해 엘리베이터가 2기 설치됨으로써 주차장을 이용하는 내원객들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이번 공사로 인해 철골주차장 3층 및 철골주차장 주변의 주차면 일부를 활용하지 못하게 됨에 따라 내원객들의 큰 불편함이 예상된다.



병원측은 SMS 및 안내문 등을 통해 내원객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하는 한편 각 주차 구역별로 직원들을 배치해 불편함을 최소화하는데 힘쓸 예정이다.





◇경남도농업기술원 우수 약용작물 분양



경남도농업기술원은 4일 도내 우수한 약용작물 생산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백도라지, 더덕 등을 분양해 약용작물 재배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 약용자원연구소는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백도라지, 더덕 플러그묘(육묘 트레이에 종자를 파종해 기른 묘) 360만주를 생산해 도내 22.5ha 면적에 식재했다.



이와 관련, 지리산과 덕유산 권역 약용작물 유용 유전자원 보존과 증식을 위해 그동안 함양군 안의면에 위치한 약용자원연구소내 약용작물종자보급센터 기능을 강화해 왔다.



이번에 플러그묘로 보급된 도라지는 흰색 꽃이 피는 품종으로 재래종보다 수량성이 뛰어나며, 천식이나 기관지염증 질환 치료에 좋다.



더덕은 한방에서 가래 해소와 기침을 그치게 하고 혈관계 질환의 예방 및 치료 약재로 사용되고 있다.



그동안 농가들이 자체적으로 구입해오던 약용작물 종자를 전 자동파종기와 대형 발아실 등 첨단시설에서 우량종묘를 생산하고 있어 농가에서는 생산비를 50% 줄이고 수량은 20% 이상 향상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도내에는 현재 도라지 963농가 83ha, 더덕 117농가 38ha가 재배되고 있다.



jkgyu@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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