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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대사관 ‘한국, 부산 억류 러 화물선 억류 해제’”

미국의 제재로 출항 금지 통보를 받은 러시아 해운회사 '구드존'(Gudzon) 소속의 다목적 화물선 '세바스토폴'이 30일 부산 사하구 감천항의 한 수리조선소에 정박해 있다. 이 화물선은 북한에 석유를 공급하는 데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세바스토폴호는 지난달 14일 수리를 위해 부산항에 입항했으며 지난 27일 수리를 마치고 이번 주말 출항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미국의 제재로 출항 금지 통보를 받은 러시아 해운회사 '구드존'(Gudzon) 소속의 다목적 화물선 '세바스토폴'이 30일 부산 사하구 감천항의 한 수리조선소에 정박해 있다. 이 화물선은 북한에 석유를 공급하는 데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세바스토폴호는 지난달 14일 수리를 위해 부산항에 입항했으며 지난 27일 수리를 마치고 이번 주말 출항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미국의 대북 독자 제재 대상으로 부산항에 억류됐던 러시아 선박 ‘세바스토폴’호에 대한 억류가 해제됐다고 러시아 타스 통신이 2일 보도했다.  
 
다목적 화물선 세바스토폴호는 수리를 위해 지난달 중순 부산항에 입항했다가 같은 달 27일 수리를 마치고 곧이어 출항할 예정이었으나 한국 당국이 출항 금지 조처를 내리면서 부산항에 억류됐다. 화물선이 억류된 이유는 아직 공식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이 화물선의 선사인 러시아 해운회사 ‘구드존’(Gudzon) 측은 자사와 세바스토폴호가 미국의 제재 목록에 오른 것과 연관된 것으로 파악했다.  
 
미 재무부는 지난 8월 21일 선박 간 석유 환적으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 제재 결의를 위반한 러시아 해운 관련 기업 2곳과 선박 6척을 제재한다고 밝히면서 구드존과 세바스토폴을 제재 목록에 포함한 바 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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