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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우표 수집가들 주목! 서울역서 북한 희귀 우표 전시

1946년 북한에서 최초로 발행된 우표.

1946년 북한에서 최초로 발행된 우표.

1946년 3월 12일 북한에서 최초로 발행된 우표, 김일성 주석의 배경에 태극기가 그려진 해방 1주년 기념우표, 20K 도금이 된 금박우표, 도안상의 실수로 US를 SU(소비에트 유니언)로 인쇄한 우표 등 우표 수집광들이 군침을 흘릴만한 전시가 서울에서 열렸다. 2일부터 6일까지 닷새간 옛 서울역사인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우표전시회'다.
 
북한에서 최초로 발행된 무궁화 우표와 함께 발행된 금강산 삼선암 우표. '2018 대한민국 우표전시회' 6일까지 '우표, 세상을 만나다'를 주제로 문화역서울 284(옛 서울역사)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에는 최초의 북한 우표를 비롯해 'UN군 6·25사변 참가기념 우표' 등 희소성이 높은 우표들이 전시된다. 우상조 기자

북한에서 최초로 발행된 무궁화 우표와 함께 발행된 금강산 삼선암 우표. '2018 대한민국 우표전시회' 6일까지 '우표, 세상을 만나다'를 주제로 문화역서울 284(옛 서울역사)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에는 최초의 북한 우표를 비롯해 'UN군 6·25사변 참가기념 우표' 등 희소성이 높은 우표들이 전시된다. 우상조 기자

우정사업본부 주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별도의 입장료 없이 관람할 수 있다.
20k 금 도금이 된 홍콩 반환 기념 북한 우표.

20k 금 도금이 된 홍콩 반환 기념 북한 우표.

해방 후 북한은 일제시대의 엽서에 도장을 찍어 사용했다. 우상조 기자

해방 후 북한은 일제시대의 엽서에 도장을 찍어 사용했다. 우상조 기자

1948년 7월 3일 발행된 북한 최초의 우편 엽서. 우편 엽서의 도안을 살펴보면 태극기가 걸린 건물이 보인다. 1948년 7월 10일 제 5차 조선 인민회의에서 태극기가 폐지되고 새로운 국기로 인공기가 제정됐다. 우상조 기자

1948년 7월 3일 발행된 북한 최초의 우편 엽서. 우편 엽서의 도안을 살펴보면 태극기가 걸린 건물이 보인다. 1948년 7월 10일 제 5차 조선 인민회의에서 태극기가 폐지되고 새로운 국기로 인공기가 제정됐다. 우상조 기자

해방 1주년 기념 북한 우표. 김일성 주석의 얼굴 배경에 태극기가 그려져 있다. 우상조 기자

해방 1주년 기념 북한 우표. 김일성 주석의 얼굴 배경에 태극기가 그려져 있다. 우상조 기자

 
1970년에 발행된 북한 조선 노동당 5차대회 기념우표. 도안상의 실수로 US를 SU(소비에트 연방)로 인쇄되어 발행됐다. 대부분 이 부분을 떼어내 판매하였으나 이 부분이 남아있는 우표는 희귀 우표가 됐다. 우상조 기자

1970년에 발행된 북한 조선 노동당 5차대회 기념우표. 도안상의 실수로 US를 SU(소비에트 연방)로 인쇄되어 발행됐다. 대부분 이 부분을 떼어내 판매하였으나 이 부분이 남아있는 우표는 희귀 우표가 됐다. 우상조 기자

세계 최초 북한 DVD 우표.

세계 최초 북한 DVD 우표.

평화역, 미래역, 중앙역 등 7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된 이 전시에는 지난달 20일 남북 정상이 손을 맞잡았던 백두산 천지, 개성·평양의 사계와 북한의 명절 모습이 담긴 우표 등 총 509종, 1921장의 북한 우표를 비롯하여 억 원대로 추정되는 1951년 6·25 전쟁 당시 부산에서만 한 달 동안 사용돼 국내에서 가장 수집하기 어려운 우표로 알려진 'UN군 6·25사변 참가기념 우표'도 볼 수 있다. 
가격이 억대에 달하는 'UN군 6.25 사변 참가기념 우표'. 우상조 기자

가격이 억대에 달하는 'UN군 6.25 사변 참가기념 우표'. 우상조 기자

 
가격이 억대에 달하는 'UN군 6.25 사변 참가기념 우표'. 6.25 사변 참가국들의 국기가 그려져 있다. 우상조 기자

가격이 억대에 달하는 'UN군 6.25 사변 참가기념 우표'. 6.25 사변 참가국들의 국기가 그려져 있다. 우상조 기자

1970년대 발행된 북한 우표.

1970년대 발행된 북한 우표.

북한과 태국이 공동발해안 우표.

북한과 태국이 공동발해안 우표.

민속놀이를 표현해 발행된 북한 우표

민속놀이를 표현해 발행된 북한 우표

이순신 장군이 그려진 북한우표(가운데).

이순신 장군이 그려진 북한우표(가운데).

보는 각도에 따라 모습이 달라지는 시변각 북한 우표.

보는 각도에 따라 모습이 달라지는 시변각 북한 우표.

북한 국장이 그려진 우표.

북한 국장이 그려진 우표.

문화 유산이 그려진 북한 우표.

문화 유산이 그려진 북한 우표.

이 밖에도 디자인 심사에서 탈락해 발행되지 못했던 우표, 2018 대한민국 우표디자인 공모대전 수상작, 3천200여장의 우표를 공간적으로 재배치해 우표 데이터베이스를 시각화한 작품 등이 전시된다.
 
강연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듣기 좋은 강원국 전북대 초빙교수의 편지쓰기 특강을 비롯해 캘리그래피 작가 강병인 씨의 손글씨 강연, 포토 이벤트도 진행된다.  
2일 문화역서울 284(옛 서울역사)에서 개막한 '2018 대한민국 우표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1946년 북한에서 최초로 발행된 우표 등 다양한 북한 우표를 바라보고 있다. 6일까지 '우표, 세상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최초의 북한 우표를 비롯해 'UN군 6·25사변 참가기념 우표' 등 희소성이 높은 우표들이 전시된다. 우상조 기자

2일 문화역서울 284(옛 서울역사)에서 개막한 '2018 대한민국 우표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1946년 북한에서 최초로 발행된 우표 등 다양한 북한 우표를 바라보고 있다. 6일까지 '우표, 세상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최초의 북한 우표를 비롯해 'UN군 6·25사변 참가기념 우표' 등 희소성이 높은 우표들이 전시된다. 우상조 기자

2일 문화역서울284(옛 서울역사)에서 개막한 '2018 대한민국 우표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각양 각색의 세계우표들이 전시된 전시 섹터를 둘러보고 있다 . 6일까지 '우표, 세상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최초의 북한 우표 등 희소성이 높은 우표들이 전시된다. 우상조 기자

2일 문화역서울284(옛 서울역사)에서 개막한 '2018 대한민국 우표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각양 각색의 세계우표들이 전시된 전시 섹터를 둘러보고 있다 . 6일까지 '우표, 세상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최초의 북한 우표 등 희소성이 높은 우표들이 전시된다. 우상조 기자

 
우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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