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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포스트시즌 앞두고 노수광 전치 4주 부상

프로야구 2위 팀 SK 와이번스가 가을야구를 앞두고 대형 악재를 맞았다. 외야수 노수광(28)이 오른손 새끼손가락 골절상을 입고 4주 진단을 받았다. 
 
 
솔로 홈런을 치고 홈으로 들어오고 있는 노수광. 양광삼 기자

솔로 홈런을 치고 홈으로 들어오고 있는 노수광. 양광삼 기자

SK는 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를 앞두고 노수광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SK 구단은 "노수광은 지난달 30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을 마치고 귀가하다가 계단에서 넘어졌고 오른손 새끼손가락 골절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병원에서 정밀 검진 결과, 노수광은 4주 진단을 받았다. 사실상 10월 한 달 동안 재활에 전념해야 한다. 치료가 끝난다고 해도 경기 감각이 확실히 돌아올지는 미지수다. 결국 포스트시즌 출전이 어려울 전망이다. 
 
SK 관계자는 "경기력은 빨리 올라올 수 있다. 노수광이 포스트시즌 기간에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올해 포스트시즌은 아시안게임 휴식로 인해 11월 중순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노수광은 SK의 리드오프로 활약했다. 올해 13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3, 8홈런, 53타점, 25도루, 출루율 0.383 을 기록하고 있었다. SK는 노수광 대신 박정권을 1군 엔트리에 등록시켰다. 이날 롯데전에선 정진기가 1번 좌익수로 나서 노수광의 빈자리를 메울 예정이다. 
 
인천=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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