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서울 동북초, 소프트웨어 교육에 빠지다

서울동북초등학교 소프트웨어(SW) 교육에 빠지다

서울동북초등학교 소프트웨어(SW) 교육에 빠지다

서울 동북초등학교(교장 김미란, 도봉구 쌍문동 소재)는 미래창조과학부와 교육부가 2017∼2018년 2년연속 지정한 ‘소프트웨어(SW) 교육 선도학교’로서 다양한 경험을 통한 SW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8월 SW교육 전용 교실인 ‘Smart Class’를 개설하고 노트북, 태블릿PC, 3D 프린터 등 각종 장비를 갖췄다. 학생들은 정규 교육시간에 이곳에서 SW 교육을 배우고 있다. 또 동아리 활동 및 SW정보영재학급을 통해 심화교육도 하고 있다.
 
2015년부터 학생들은 매 학기 초 SW가 사용되는 분야와 관련된 변화상에 대해 학습하고 있다. 저학년 때는 언플러그드(Unplugged) 활동을 통해 컴퓨팅사고력을 학습하는 다양한 활동 및 ‘보드게임, 카드게임’을 통한 놀이학습과 ‘알버트로봇, 오조봇’ 등을 활용한 언플러그드 피지컬 컴퓨팅을 하며 프로그램 코딩의 기본원리를 익힌다. 차츰 학년 단계를 거쳐 EPL 프로그래밍 활동으로 코드닷오알지(Code.org), 엔트리(Entry), 스크래치(Scratch) 등 교육용 프로그래밍을 통한 학습이 이루어지는 나선형 교육을 하고 있다.  
 
고학년 때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피지컬컴퓨팅에서는 ‘햄스터(Hamster)로봇’, ‘마이크로비트(Micro:Bit)’, 3D프린팅도 정규교육과정으로 배우고 있다. SW정보영재학급에서는 심화학습으로 아두이노를 통한 피지컬컴퓨팅학습도 배우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와 SW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취학 전 7세 아동을 대상으로 ‘부모와 함께 배우는 SW교육’ 학교를 개설하고 매주 토요일마다 교육기부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동북초 교사들도 꾸준히 SW 역량을 개발해왔다. 교육청에서 관련 연수를 받는 건 기본이며, 지난 8월에는 학교 내에 교육청 직무연수를 개설하여 인근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미래교육! SW교육!’이라는 주제로 3D프린팅, 언플러그드활동, EPL프로그래밍, 피지컬 컴퓨팅(햄스터로봇, Micro:Bit보드 등)의 강의를 개설하여 각자 쌓아온 노하우와 지식을 공유했다.
 
김미란 교장은 “SW 교육과정에서 다양한 경험과 놀이학습을 통해 경험한 성취감은 아이들이 앞으로 창의융합적인 인재가 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