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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인근 경로당 방문한 김정숙 여사…“어르신 부담 덜도록 노력”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노인의 날인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노인의 날인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 청와대 제공]

 
김정숙 여사가 노인의 날을 맞아 청와대 인근에 있는 삼청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눴다고 2일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이 밝혔다.
 
김 여사는 “‘청와대로 1’(청와대 주소)에 이사 오고 나니, 어르신들이 어찌 지내는지 궁금했다”며 “저도 손자·손녀가 있는데 명절이 지나고 애들이 가면 마음이 허전하다. 어르신들 생활은 어떠신지 궁금하기도 해서 조촐하지만 떡을 들고 왔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어르신들 입장에서 제일 부담되는 것이 병원비일 겁니다”며 “임플란트나 엑스레이 비용 등이 만만치 않지만 이젠 조금씩 내려가고 있으니 치료도 제때 받으시라”고 당부했다.
 
또 “(치료비용에) 다 만족스럽지는 못하시겠지만, 어르신들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할 수 있는 게 있다면 최대한 해야 하는 것이 나라의 역할인 것 같다”고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노인의 날인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경로당을 방문,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노인의 날인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경로당을 방문,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 청와대 제공]

 
김 여사의 깜짝 방문에 어르신들은 “경로당이 생긴 이후에 영부인이 온 것은 처음”이라며 즐거워했다.
 
이에 김 여사는 “이웃들과 함께 생활하고 가까이하려고 노력해야 하는 게 제 역할”이라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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