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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감독대행, 남자농구대표팀 감독 승격

김상식 한국농구대표팀 감독대행이 감독으로 승격했다. [대한농구협회]

김상식 한국농구대표팀 감독대행이 감독으로 승격했다. [대한농구협회]

 
김상식(50) 한국남자농구대표팀 감독대행이 감독으로 승격했다.  
 
대한농구협회는 2일 “김상식 감독대행을 정식 감독으로 승격시켰다”고 밝혔다. 한국남자농구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땄지만, 지난달 4일 허재 감독이 사임하자 지난달 13일 김상식 코치에게 감독대행을 맡겼다.  
 
김 감독대행은 빠르게 팀을 수습해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2차 예선 E조 경기에서 2연승을 이끌었다. 지난달 14일 요르단 원정에서 86-75 승리를 거뒀다. 17일 고양에서는 시리아를 103-66, 37점 차 대승을 거뒀다. 대한농구협회는 후임 감독 선임을 고심한 끝에 연속성 차원에서 김 감독대행을 승격시키기로했다.  
 
고려대 출신 김상식 감독은 19992년부터 기업은행과 SBS 선수로 활약했다. 2005년 SBS 코치를 시작으로 오리온 감독대행, 삼성 감독대행 등을 지냈다.
 
한국은 11월29일 레바논, 12월2일 요르단과 국내에서 맞붙는다. 2차 예선은 1차예선 성적을 안고가는데, 한국은 레바논과 나란히 6승2패를 기록하면서 선두 뉴질랜드(7승1패) 뒤를 잇고 있다. 2차예선 E조와 F조 각조 상위 3개팀이 내년 중국에서 열리는 월드컵 본선에 나선다.
 
한편 농구협회는 여자 18세 이하 대표팀 감독에는 수원여고 박수호 코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중앙대 출신 박 감독은 선수 시절 SBS와 LG에서 뛰었고, 삼성, KDB생명 코치 등을 지냈다.  
 
여자 18세 이하 대표팀은 오는 28일부터 인도 방갈로르에서 열리는 FIBA U-18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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