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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일하고 싶은 직장 세계 9위…1위는

삼성전자가 전 세계 공대생이 꼽은 가장 취직하고 싶은 직장 9위에 올랐다. 2016년부터 3년 연속 ‘톱 10’에 오른 것은 물론 아시아 기업들 가운데서는 일본 소니를 제치고 주요 국가의 젊은 층을 중심으로 긍정적인 기업 이미지를 구축한 것으로 평가됐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인적자원(HR) 컨설팅 업체인 유니버섬(Universum)이 최근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기업’ 순위에서 삼성전자는 공학·정보기술(IT) 전공 학생들이 꼽은 일 하고 싶은 기업 9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보다 1계단 오른 순위로, 올해에는 아마존(10위) 소니(11위) 페이스북(23위)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조사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중국·일본·러시아·브라질·캐나다·프랑스·독일·인도·이탈리아·영국 등 세계 12개 국가 공학·IT 분야 대학생과 대학원생 총 11만806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구글이 차지했다. 이어 마이크로소프트(MS)가 2위에 올랐고 애플과 BMW그룹, 인텔, GE, IBM, 지멘스 순이었다.  
 
출처 유니버섬(Universum)

출처 유니버섬(Universum)

삼성전자는 경영학 전공 학생 11만84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44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대생 조사보다는 순위가 낮지만 지난해 49위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5계단 상승했다. 경영 전공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장 역시 구글이었으며 골드만삭스와 언스트&영(E&Y)이 뒤를 이었다.  
 
유니버섬은 10번째로 발간한 올해 연차 보고서에서 “2009년과 비교했을 때 상위권에서 큰 차이는 없었다”면서 “2009년 당시 공학·IT 전공 학생들이 선호한 직장 상위 30개 기업 가운데 18개가 올해도 30위 내에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10위 권에 새롭게 등장한 기업 중 공학·IT 전공 부문에서는 삼성전자 등이 눈에 띈다”고 덧붙였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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