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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간판' 남현희 격려받고 AG 준비하는 '휠체어 펜싱 간판' 김선미

[사진 두드림스포츠]

[사진 두드림스포츠]

 
 휠체어 펜싱 '검객' 김선미(29)가 여자 펜싱 스타 남현희(37)의 격려를 받고,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안게임 도전을 준비했다.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이끄는 사단법인 두드림스포츠는 지난달 30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의지 보조기 업체 오서의 한국 법인인 오서코리아와 함께 김선미를 격려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오서코리아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선미는 여자 펜싱 간판 남현희와 함께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 홍석만 선수위원, 정진완 이천훈련원장의 격려를 받았다.
 
[사진 두드림스포츠]

[사진 두드림스포츠]

 
김선미는 지난해 열린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4관왕을 차지했던 휠체어 펜싱 간판 선수다. 특히 6일 개막하는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 대표로도 출전하는 그는 대회를 앞두고 큰 도움을 받았다. 오랫동안 사용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던 의족 제작을 새롭게 하는 게 급선무였던 그는 두드림스포츠와 고려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원 포티움의 지원을 통해 오서코리아의 의족 후원을 받았다. 그러면서 비장애인 펜싱 간판이자 지난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경험했던 남현희의 조언도 들었다.
 
[사진 두드림스포츠]

[사진 두드림스포츠]

 
이 자리에서 남현희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치르면서 얻은 경험담을 김선미에게 전달했다. 숙소, 음식, 훈련장 등 세세한 정보들을 알려주면서 대회를 앞둔 김선미를 격려했다. 김선미는 "열심히 훈련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면서 장애인 아시안게임에 임하는 남다른 포부도 밝혔다. 김선미를 홍보대사로 위촉한 오서코리아 측은 "두드림스포츠와 함께 앞으로도 많은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 선수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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