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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인천으로 떠나는 구도심 맛여행

 
아침을 응원하는 백반집

일일오끼⑪인천 중구

든든히 배를 채우고 여행을 시작하려면 패루(중국식 전통 대문) 오른편으로 향하자. 인천아트플랫폼 뒷골목에 62년 창업한 식당 ‘명월집’이 있다.
명월집의 메뉴는 백반(7000원) 단 하나!반찬 예닐곱 가지로 푸짐한 한 상이 차려진다.무한정 떠다 먹을 수 있는 돼지김치찌개가 이곳의 명물이다.
 
문화재에서 맛보는 빙수
일본 조계지 중간께 위치한 카페 ‘팟알’.카페가 들어선 일본식 목조 건물은 2013년 등록문화재 567호로 지정됐다.1885년 지은 3층 규모의 건물로 예스러운 분위기가 물씬하다.
이용이 자유로운 1층과 달리, 2~3층 다다미방은 5명 이상 단체 예약 시 입장 가능! 팟알에서 꼭 맛봐야 할 메뉴는 팥빙수(7500원)로옛날 빙수를 떠올리게 하는 추억의 맛이다.
* 예약비 1팀 1만원
 
토박이가 즐겨 찾는 만둣집
주전부리의 천국 신포국제시장은 평일에도 북적인다.인천 토박이들이 몰리는 만둣집 ‘산동만두공갈빵’은화덕에 구운 공갈빵(1500원)과 손으로 빚은 고기만두(1팩 4000원)을 낸다.
 
인천에서 맛보는 평양냉면
인천 중구의 세월이 녹아든 메뉴로 평양냉면도 빠질 수 없다.1946년 개업한 ‘경인면옥’은 인천 평양냉면의 명맥을 잇는 식당이다.간장으로 간을 맞춘 냉면은 고기 향을 짙게 풍긴다. 9000원.

 
짬뽕은 원래 하얬다
인천 구도심 여행에서 중국요리를 빼면 섭섭하다.1947년 개업한 중구 신생동의 ‘신성루’에 들어서면식탁마다 짬뽕이 올라와 있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신성루는 백짬뽕(7500원)을 맛볼 수 있는 몇 안되는 중국집이다.백짬뽕 국물은 맵지도 않고 시원하다.자춘걸(2만3000원)과 멘보샤(3만원)도 인기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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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양보라 기자
제작= 노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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