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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공서 유해 맞이한 F-15K, FA-50 편대 "지금부터 공군이 호위"

1일 국군의 날을 맞아 6·25 전쟁 중 전사한 국군 유해 64위가 무사히 송환됐다. 1950년 겨울 함경남도 장진 등에서 전투를 치르다 목숨을 잃은 호국 영웅들이다.  
 
유해는 1996년부터 약 10년 간 북한과 미국이 합동으로 발굴, 미군과 함께 하와이로 옮겨져 한미 당국의 감식을 통해 국군 전사자로 판명된 뒤 68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왔다.  
 
전사자들은 '최고의 예우'를 받았다. 유해 수송기가 대한민국 영공으로 진입하자 공군 전투기 F-15K와 FA-50 편대가 호위 비행으로 맞이했다.  
 
 공군 F-15K와 FA-50 편대가 지난달 30일 64위 호국 영웅의 유해를 봉환하는 특별 수송기를 호위하고 있다. [공군 제공]

공군 F-15K와 FA-50 편대가 지난달 30일 64위 호국 영웅의 유해를 봉환하는 특별 수송기를 호위하고 있다. [공군 제공]

 
공군 전투기편대 조종사는 공중에서 "오랜 시간 먼 길 오시느라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지금부터 대한민국 공군이 안전히 호위하겠습니다"라고 인사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군 수뇌부들, 6·25 참전 용사들도 나와 최고의 예우로 맞이했다. 문 대통령은 유해 한 구 한 구에 직접  6·25 참전 기장을 수여하고 조국을 위해 목숨 바친 넋을 기렸다.
 
1일 오전 서울공항에서 열린 미국에서 송환된 유해 봉환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전기장을 수여하고 있다. 국군의 날을 맞아 봉환된 유해는 북한지역에서 북미가 공동으로 발굴뒤 하와이 감식센터에서 확인된 한국군 추정 64구의 유해이다. [청와대사진기자단]

1일 오전 서울공항에서 열린 미국에서 송환된 유해 봉환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전기장을 수여하고 있다. 국군의 날을 맞아 봉환된 유해는 북한지역에서 북미가 공동으로 발굴뒤 하와이 감식센터에서 확인된 한국군 추정 64구의 유해이다. [청와대사진기자단]

1일 오전 서울공항에서 열린 국군 유해 봉환행사에서 64위의 6·25 참전 국군 전사자 유해가 봉환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1일 오전 서울공항에서 열린 국군 유해 봉환행사에서 64위의 6·25 참전 국군 전사자 유해가 봉환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6·25 참전 용사 신분이 부여된 유해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서 신원확인을 거친 뒤 국립현충원에 정식 안장될 예정이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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