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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건강수명 74.8세 1위 … 경남 하동은 61.1세 꼴찌

‘유전장수(有錢長壽), 무전단명(無錢短命).’ 소득 수준이 높은 사람이 많이 사는 부촌 지역의 건강수명이 다른 지역보다 현저히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일 통계청의 ‘KOSTAT 통계플러스’ 가을호에 실린 ‘고령자의 활동 제약과 건강수명’ 보고서다.  
 
전국의 시·군·구 중 건강수명이 가장 긴 지역은 2015년 기준으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로 74.8세를 기록했다. 건강수명은 평균수명에서 질병이나 부상으로 인해 활동하지 못한 기간을 뺀 수명을 말한다. 2위는 서울 서초구(74.3세)였고,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73.2세)와 서울 강남구(73세) 등이 뒤를 이었다. 상위 10곳 모두 서울과 경기도에 있었다. 보고서는 “의료시설이 잘 갖춰진 서울과 경기도의 건강수명이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전국에서 건강수명이 가장 짧은 곳은 경남 하동군으로 61.1세로 조사됐다. 성남시 분당구와 13.7세나 차이가 났다. 전북 고창(61.2세), 경남 남해(61.3세) 등도 건강수명이 비교적 짧았다.  
 
세종=하남현 기자 ha.nam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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