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서소문사진관] 지진 쓰나미 태풍, 9월말 지구촌 덮친 기상재해

9월 마지막 주 지구촌 여러 곳을 기상재해가 덮쳤다. 인도네시아엔 지진에 이은 쓰나미, 일본과 그리스엔 태풍이 몰아쳤다.
 
그리스가 태풍 '조르바'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다. 동부 펠로폰네소스 반도 코린트의 한 마을이 폭우로 파괴되었다. [EPA=연합뉴스]

그리스가 태풍 '조르바'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다. 동부 펠로폰네소스 반도 코린트의 한 마을이 폭우로 파괴되었다. [EPA=연합뉴스]

그리스에서는 지중해성 허리케인으로 불리는 메디케인이 덮치면서 큰 피해를 냈다. 이 태풍의 이름은 조르바(Zorba)로,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소설 ‘그리스인 조르바’ 주인공과 이름이 같다. 
지난달 29일 그리스를 강타한 조르바로 인해 시속 100km에 달하는 강한 바람과 함께 폭우가 쏟아져 지금까지 3명의 실종자가 발생했다.
 
지난달 28일 팔레 에피다브로스 해안에서 요트들이 거친 파도에 요동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달 28일 팔레 에피다브로스 해안에서 요트들이 거친 파도에 요동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태풍 조르바가 지나간 뒤 에피다브로스 해안의 요트들이 심하게 파손됐다.[EPA=연합뉴스]

태풍 조르바가 지나간 뒤 에피다브로스 해안의 요트들이 심하게 파손됐다.[EPA=연합뉴스]

 
 
테오로고스의 도로가 폭우로 유실되었다. 지난달 29일 밤부터 새벽 사이에 펠로폰네소스 지역에 집중 호우가 내렸다. [EPA=연합뉴스]

테오로고스의 도로가 폭우로 유실되었다. 지난달 29일 밤부터 새벽 사이에 펠로폰네소스 지역에 집중 호우가 내렸다. [EPA=연합뉴스]

 
 
펠로폰네소스 코린트의 하천이 흙탕물 급류가 흘러가고 있다. [EPA=연합뉴스]

펠로폰네소스 코린트의 하천이 흙탕물 급류가 흘러가고 있다. [EPA=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팔루의 이슬람 모스크가 지진에 붕괴됐다. [EPA=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팔루의 이슬람 모스크가 지진에 붕괴됐다. [EPA=연합뉴스]

인도네시아에서 발생한 지진과 쓰나미의 희생자가 832명에 이르고 있다. 우리 국민과 교민 등 8명도 연락이 닿지 않아 정부가 당국자 2명을 급파했다. 1일 외신에 따르면, 지난 28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에서 발생한 규모 7.5의 강진과 뒤이은 쓰나미로 인한 사망자 수가 832명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희생자 수가 수천 명에 이를 수 있다는 우려가 여전히 나온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가 불과 30여분 만에 취소돼 고지대로 신속히 대피하지 않아 쓰나미에 휩쓸린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사고 현장에서는 생존자를 찾기 위한 구조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술라웨시 섬에서 주민들이 쓰나미로 밀려온 배를 바라보고 있다. [AP=연합뉴스]

술라웨시 섬에서 주민들이 쓰나미로 밀려온 배를 바라보고 있다. [AP=연합뉴스]

 
 
지진과 쓰나미로 집을 잃은 인도네시아 주민들이 피난을 가기 위해 공군기 탑승을 기다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진과 쓰나미로 집을 잃은 인도네시아 주민들이 피난을 가기 위해 공군기 탑승을 기다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달 30일 일본 가고시마의 한 여성이 태풍 짜미의 강풍 속에 걸음을 멈추고 있다. [AFP=연합뉴스]

지난달 30일 일본 가고시마의 한 여성이 태풍 짜미의 강풍 속에 걸음을 멈추고 있다. [AFP=연합뉴스]

24호 태풍 '짜미'가 관통한 일본 열도에서는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커지고 있다.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된 가운데 각 자치단체는 모두 430여 만명에게 피난 지시를 내렸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짜미는 1일 오전 5시 도쿄 북쪽을 통과한 뒤 8시쯤부터 아오모리(靑森) 현의 하치노헤에서 90km 떨어진 동쪽 해상을 시간당 95km의 속도로 북동쪽으로 진행하고 있다. 중심 기압은 970hPa,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당 35m, 최대 순간 풍속은 50m로 여전히 강력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오키나와의 한 시민이 지난달 30일 태풍 짜미로 넘어진 광고탑을 촬영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오키나와의 한 시민이 지난달 30일 태풍 짜미로 넘어진 광고탑을 촬영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지난달 29일 오키나와 요나바루 해안의 대형 선박이 태풍 짜미에 흔들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달 29일 오키나와 요나바루 해안의 대형 선박이 태풍 짜미에 흔들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최정동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