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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수출 506억달러…조업일 감소로 작년 대비 8.2%↓

2017년 5월 울산시 북구 현대자동차 수출전용부두 송봉근 기자

2017년 5월 울산시 북구 현대자동차 수출전용부두 송봉근 기자

9월 수출이 작년동기 대비 8.2% 감소한 505억8000만달러로 잠정 집계됐다. 
 
9월 추석 연휴로 조업일이 4일 줄었고, 작년 9월 사상 최대 실적에 따른 기저 효과 등이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1일 산업통산자원부가 발표한 '9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505억8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8.2% 감소했다. 
 
조업일수 4일 감소로 최대 80억 달러의 수출액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조업일수 영향을 배제한 일평균 수출은 25억9000만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또 사상 처음으로 5개월 연속 월 수출액 500억달러를 돌파했다. 
 
1~9월 누적 수출은 작년대비 4.7%증가한 4504억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일평균 수출도 22억5000만달러로 사상 최대다. 
 
수입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2.1% 줄어든 408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뺀 무역수지는 97억5000만달러로 80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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