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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하중동 일원 공공택지지구 선정

정부의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 계획 중 한 곳인 시흥시 하중동 공공택지사업지구 위치도. 사진=시흥시청
정부의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 계획 중 한 곳인 시흥시 하중동 공공택지사업지구 위치도. 사진=시흥시청
 



시흥시 하중동 일원 46만2천㎡가 정부의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 계획인 공공택지지구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



30일 시흥시에 따르면 이미 시는 2016년 11월 당시 서울 라마다 호텔에서 진행된 시흥시 개발가용지 투자설명회를 통해 하중동 일원의 개발 가능성을 타진해 왔다.



최근 정부는 수도권 공공택지 확보를 통한 30만호 추가공급 계획에 따라 서울, 경기, 인천 등 해당 지자체 및 관계기관 협의 절차가 완료된 중·소규모 택지 17곳을 선정, 발표했다.



하중동은 시흥시청 인근으로 서울 경계와 가깝고, 철도, 고속도로 등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정부 개발안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중동 공공택지 규모는 46만2천㎡로 신혼희망타운 900호를 포함해 총 3천500호의 주택이 건립될 계획이다.



신혼희망타운은 주거복지로드맵 및 청년, 신혼부부들의 주거를 지원하는 것으로 전량을 신혼부부에게 분양형으로 공급하되 임대형(분환전환형)도 선택 가능하도록 하고 1%대 대출지원을 통해 초기부담을 경감시킨다는 것이 정부 방침이다.



하중동 일원 공공택지지구는 제3경인고속도로 및 서해선(소사~원시선) 인접(신현역, 시흥시청역 2㎞ 이내)으로 교통접근성이 우수하고 시화국가산단 등 대규모 산업단지 인근으로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하중동 공공택지 개발 컨셉은 지역 자산(관곡지, 연꽃테마파크) 및 하중역사(예정)와 연계한 지역특화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하중동 공공택지 지구는 10월 21일 주민공람을 시작으로 전략환경영향평가 및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019년 상반기 지구지정을 완료하고, 하반기 지구계획 수립 및 보상에 착수해 2021년 주택공급을 개시할 예정이다.



김형수기자/vodokim@joongboo.com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위 기사는 중부일보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부일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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