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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외교부, 전자정부 사절단 그리스·루마니아에 파견





【서울=뉴시스】윤슬기 기자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와 외교부(장관 강경화)는 심보균 행안부 차관을 단장으로 행안부, 외교부, 국세청, 조달청, 한국인터넷진흥원, 서울시 등이 주도하는 전자정부 사절단을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그리스와 루마니아에 파견했다고 30일 밝혔다.



흑해경제협력기구(Black Sea Economic Cooperation Organization, 이하 BSEC) 회원국인 그리스와 루마니아는 전자정부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아직까지 정부 업무가 종이 문서 중심으로 처리되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 도입된 전자문서 시스템의 마저도 기관 간에 표준화가 안 돼 있어 문서를 주고받기가 어려운 정도로 전자정부의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점에서 사절단은 루마디아 통신정보사회부 차관을 만나 전자정부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전자정부 협력 워크숍을 개최한다.



전자문서 시스템의 도입과 범정부 통합 서비스 포털 구축을 위한 협력방안을 제안하고, 스마트시티 우수사례, 국세시스템(홈택스), 조달시스템(나라장터) 등을 소개하는 등 양국 간 협력 강화도 논의할 예정이다.



그리스는 이미 2017년 10월 우리나라와 그리스 양국 총리 임석 하에 전자정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1차 협력위원회도 개최한 바 있다.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이번 사절단 방문을 통해 2차 전자정부 협력위원회가 개최돼 그리스의 전자정부 현황 및 계획을 공유·검토하고, 정부 문서의 디지털화, 정부24와 같은 국민 맞춤형 서비스 도입, 전자정부 수준 진단, 신기술 기반 서비스 모델 개발 등과 관련하여 실질적 협력을 논의한다.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은 "세계 속에서 우리 전자정부의 브랜드 가치는 매우 높으며, 전자정부 기술협력을 요청하는 국가들이 많다"며 "우리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것을 시작으로 전자정부 선도국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전자정부 시스템이 해외에 전파되고 관련 기업들이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yoonseul@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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