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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개 서핑, 혼자서 오래 자신감 있어야 우승

미국 캘리포니아주 헌팅턴비치는 개들의 천국이다. 목줄을 마음껏 풀어놓을 수 있다. 이곳에서 '서프 시티 서프 도그'(Surf City Surf Dog)대회가 10년째 열리고 있다. 한 마디로 '개 서핑' 대회다. 
 
서핑 개들이 멋지게 파도를 타고 있다. [AFP=연합뉴스]

서핑 개들이 멋지게 파도를 타고 있다. [AFP=연합뉴스]

서프 시티 서프 도그 대회는 매년 9월 말~10월 초 사이에 열리며 매년 수십 마리의 견공들이 주인과 함께 참여해 서핑 실력을 겨룬다. 경기의 핵심은 주인의 도움 없이, 즉 목줄을 놓은 상태로 개 스스로 서핑하는 것이다. 채점 기준은 기술과 서핑 시간, 자신감이다. 

 
서핑 개 두 마리가 2인용 보드에서 파도를 타고 있다. [AFP=연합뉴스]

서핑 개 두 마리가 2인용 보드에서 파도를 타고 있다. [AFP=연합뉴스]

 
 
한 서핑 개가 파도에 놀라 보드에서 뛰어내리고 있다.[AFP=연합뉴스]

한 서핑 개가 파도에 놀라 보드에서 뛰어내리고 있다.[AFP=연합뉴스]

물론 모든 개가 주인의 도움 없이 능숙하게 파도를 즐기지는 못한다. 오히려 대부분의 개는 거친 파도에 놀라 보드에서 뛰어내린다. 그러면 그런대로 헌팅턴비치는 즐겁다.  
 
2인용 보드에서 파도를 타던 검은 개가 거친 파도에 보드에서 뛰어내리고 있다.[AFP=연합뉴스]

2인용 보드에서 파도를 타던 검은 개가 거친 파도에 보드에서 뛰어내리고 있다.[AFP=연합뉴스]

 
 
이 세 녀석들은 시작부터 겁을 잔뜩 집어먹은 모습이다.[AFP=연합뉴스]

이 세 녀석들은 시작부터 겁을 잔뜩 집어먹은 모습이다.[AFP=연합뉴스]

 
 
결국 세 마리 모두 보드에서 뛰어내리고 말았다. [EPA=연합뉴스]

결국 세 마리 모두 보드에서 뛰어내리고 말았다. [EPA=연합뉴스]

 
 
서핑 개 스카이러는 멋진 경기를 보여주었다. [AFP=연합뉴스]

서핑 개 스카이러는 멋진 경기를 보여주었다. [AFP=연합뉴스]

 
 
서핑 개 스카이러와 주인 호머는 같은 자세로 앞드려 타기도 보여주었다. [AFP=연합뉴스]

서핑 개 스카이러와 주인 호머는 같은 자세로 앞드려 타기도 보여주었다. [AFP=연합뉴스]

 
 
주인과 같은 색의 셔츠를 입은 서핑 개가 멋진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AFP=연합뉴스]

주인과 같은 색의 셔츠를 입은 서핑 개가 멋진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AFP=연합뉴스]

 
 
개와 주인이 대형견 부문에 출전해 멋진 경기를 보여주고 있다. [EPA=연합뉴스]

개와 주인이 대형견 부문에 출전해 멋진 경기를 보여주고 있다. [EPA=연합뉴스]

 
 
애견이 멋진 서핑을 보여주자 주인이 양 팔을 번쩍 들고 환호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애견이 멋진 서핑을 보여주자 주인이 양 팔을 번쩍 들고 환호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최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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