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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친환경자동차 315대 추가 보급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광주시가 올해 상반기 친환경자동차 590대를 보급한데 이어 2차로 전기차 231대, 수소전기차 84대를 포함한 315대를 추가 보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올해 총 보급량은 지난해 318대보다 2.8배 증가한 905대에 이른다.

특히, 올해는 수소충전소 인프라 확대와 시민들의 수소전기차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수소전기차 물량을 추가 확보했다.

수소충전소는 현재 광산CNG충전소와 그린카진흥원 내에 2기가 가동중이며 2기(벽진, 임암)는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기본 및 실시 설계 중이다.

이번 사업은 10월1일 시 홈페이지에 게시한 모집공고를 통해 민간보급 대상자를 선정한다. 광주지역 거주자 중 일반 시민, 광주지역 내 사업장이 위치한 기업과 단체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보급 차량 중 전기차는 승용과 화물 211대, 초소형 20대로 대상 차종은 현대 아이오닉, 코나, 기아 니로, 한국GM 볼트, 트위지, 파워프라자 라보 PEACE 등 11개사 22종이다.

차량 1대당 보조금은 국비 450만~1200만원, 시비 250만~700만원으로, 총 700~1900만원이 지원되며, 광역시 중 높은 편이다.

수소전기차는 승용 84대로, 대상 차종은 현대 넥쏘 1종이며 보조금은 국비 2250만원, 시비 1000만원으로 총 3250만원이 지원된다.

구매를 원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www.gwangju.go.kr) 고시·공고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10월1일부터 본인이 선택한 전기차 제작판매사 대리점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전기차 민간 충전기 설치를 원하는 시설소유자나 관리자는 환경부 홈페이지(www.me.go.kr)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한국환경공단에 신청하면 현지 조사를 거쳐 설치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환경부 통합콜센터(1661-0970)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2013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전기차 1164대(민간 994, 공공 170), 수소전기차 95대(민간 75, 공공 20)를 보급했으며 앞으로도 보급 수량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goodch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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