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서소문사진관]가을맞이 인생샷! 최고 명당은 어디?

파란 하늘과 상쾌한 공기. 완연한 가을로의 입장이다. 쾌청한 하늘에 펼쳐진 뭉게구름을 보면 마음도 평온해지는 듯 하다. 일교차는 크지만, 낮 동안은 온화한 기온을 보이면서 29일 전국 유명 관광지는 나들이 인파로 크게 붐볐다. 가을의 한가운데서 가을꽃과 인생 사진 한 번 남겨보는 건 어떨까.
2018 송이축제가 열리고 있는 29일 양양 남대천 둔치에 조성된 황화코스모스 꽃밭을 찾은 주민들이 꽃밭 사이로 난 길을 걸으며 가을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 송이축제가 열리고 있는 29일 양양 남대천 둔치에 조성된 황화코스모스 꽃밭을 찾은 주민들이 꽃밭 사이로 난 길을 걸으며 가을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연합뉴스]

 
 
▶수도권 꽃 잔치
 
고양시는 다음 달 9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호수공원 일대에서 '고양가을꽃축제'를 연다. 코스모스, 해바라기, 백일홍 등이 넘실거리고 1500송이 국화로 만든 초대형 조형물도 설치됐다.  
지난 28일 부산 강서구 대저 생태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분홍색 억새인 핑크뮬리를 구경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8일 부산 강서구 대저 생태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분홍색 억새인 핑크뮬리를 구경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지난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2018고양가을꽃축제’ 의 코스모스. [사진 고양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2018고양가을꽃축제’ 의 코스모스. [사진 고양시]

 
 
다음 달 28일까지 경기도 안성시 안성팜랜드에서 진행되는 '안성 코스목동 축제'에서는 가을꽃의 상징 코스모스와 요즘 SNS에서 대세로 떠오르는 핑크뮬리가 넘실댄다.  
지난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한 시민이 양산을 쓴 채 억새밭 사잇길을 거닐며 가을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한 시민이 양산을 쓴 채 억새밭 사잇길을 거닐며 가을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다음 달 12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서울억세축제'도 빼놓을 수 없다. 서울 한복판에서 가을을 만끽하고 싶다면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으로 가보자. 넘실거리는 억새밭은 분주한 일상을 잊게 하는 아름다운 광경을 선사할 것이다.    
 
 
▶가을은 단풍의 계절
 
한반도 남쪽에서 가장 먼저 단풍이 찾아오는 설악산 정상은 이미 첫 단풍이 물들기 시작했다. 첫 단풍이 들고 2주 정도 지나면 산 전체의 80%가 물드는 절정기를 맞는다. 유상형 설악산국립공원 대청분소장은 "단풍이 능선을 따라 내려가고 있다"며 "10월 셋째 주에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26일 국립공원 설악산 공룡능선에서도 붉게 물든 단풍이 관측되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국립공원 설악산 공룡능선에서도 붉게 물든 단풍이 관측되고 있다. [연합뉴스]

 
단풍으로 곱게 물들고있는 설악산. [연합뉴스]

단풍으로 곱게 물들고있는 설악산. [연합뉴스]

 
올가을 설악산 국립공원의 단풍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28일 중청대피소 등산로 주변의 단풍 앞으로 탐방객들이 등산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올가을 설악산 국립공원의 단풍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28일 중청대피소 등산로 주변의 단풍 앞으로 탐방객들이 등산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케이웨더에 따르면 강원도에서 시작된 단풍은 중부지방은 예년보다 1~2일, 남부지방은 3~4일 늦어져 내달 중순쯤 내륙 곳곳으로 퍼질 것으로 전망했다. 북한산은 10월 15일, 월악산과 지리산은 10월 12일, 계룡산과 팔공산은 10월 19일, 내장산은 10월 21일에 첫 단풍을 볼 수 있겠다고 예보했다.  
 
 
장진영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