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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청문보고서 재송 요청 … 문 대통령, 내달 2일 임명할 듯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를 사흘 후인 다음달 1일까지 보내 달라고 국회에 요청했다. 국회가 응하지 않더라도 이 기간 후엔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할 수 있게 된다. 유 후보자로선 2일엔 ‘후보자’ 꼬리표를 뗄 수 있다는 의미다.
 
유 후보자는 지난 19일 청문회 과정에서 위장 전입 문제, 피감기관 건물 입주 의혹 등이 제기된 끝에 야당의 반대로 청문 보고서가 채택되지 못했다. 채택 시한이었던 27일에는 야당 의원들이 국회 교육위 전체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현 정부 들어 장관 후보자로 발탁된 현역 의원 7명 중 처음으로 보고서 채택이 무산된 경우였다.
 
의원 출신 각료 중에선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09년 임태희 노동부 장관이 청문 보고서 채택 없이 임명됐다. 2008년 전재희 복지부 장관은 여야 갈등 속에 아예 인사청문회가 열리지 않았다. 문 대통령은 앞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등을 청문 보고서 채택 없이 임명했었다.
 
강태화 기자 thk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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