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덴마크 코펜하겐 일대 교통 완전 차단…유괴사건 관련인 듯


【코펜하겐(덴마크)=AP/뉴시스】유세진 기자 = 덴마크 경찰이 28일 수도 코펜하겐이 위치한 질랜드섬 동부 지역과 덴마크의 다른 지역은 물론 이웃 독일과 스웨덴을 잇는 교통을 완전히 차단했다.

이는 대규모 경찰 작던 때문이라고 경찰은 말했다.

질랜드와 중앙의 푸넨 섬, 이웃 스웨덴을 연결하는 교량들이 폐쇄됐으며 독일과 스웨덴으로 운항하는 여객선들도 운항이 정지됐다.

이러한 교통 차단으로 스웨덴과 덴마크 본토로 이어지는 교량들 주변에서는 대대적인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

스웨덴의 아프통블라뎃 신문은 이름을 밝히지 않은 경찰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유괴 사건과 관련해 스웨덴 등록 번호판을 단 차량 한 대를 뒤쫓고 있다고 보도했다.

덴마크의 TV2 방송은 코펜하겐으로부터 서쪽으로 25㎞ 정도 떨어진 스토레바엘트 다리와 푸넨섬 사이의 로스킬데 인근에서 헬기와 수색견을 동원한 경찰의 수색 작전이 펼쳐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코펜하겐 공항은 폐쇄되지 않고 여전히 운영되고 있다.

dbtpwls@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