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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관내병원 스마트메디컬특구 활성화 협약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27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영등포 스마트메디컬특구' 특화사업자인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등포 대표 의료기관과 손잡고 스마트메디컬특구 사업을 추진한다.

협약 의료기관은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대림성모병원, 명지성모병원, 의료법인 건양의료재단 김안과병원, 의료법인 성애병원, 의료법인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 의료법인 춘혜의료재단 명지춘혜병원,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 CM병원이다.

협약 주요내용은 ▲의료관광 전문인력 양성과 종사자 역량 개발 ▲영등포구 고용증대 및 일자리 창출 ▲의료와 관광을 연계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의료특구 특화사업 발굴 및 상품 개발 분야의 협력 ▲외국인 의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협력 마케팅 등이다.

협약식 후에는 사업방향을 논의할 의료관광 협의회가 설치된다. 내년에 ▲의료관광 홍보 웹사이트 구축 ▲의료관광 전문인력 양성 ▲의료관광 홍보 ▲홍보간판 설치 등 사업이 추진된다.

외국의료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 내 의료서비스를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의료관광 플랫폼이 조성된다.

또 서울시 영등포구 의료관광 활성화에 관한 조례가 제정돼 다음달 초 시행될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의료관광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여 영등포 의료관광사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의료관광허브도시를 구현해 일자리 창출, 전문의료인력 양성 등 지역경제의 혁신적인 발전을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daero@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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