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한화 복덩이' 호잉, 30홈런-100타점 달성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복덩이' 제러드 호잉(29·미국)이 시즌 30호 홈런 고지를 밟았다.
 
27일 오후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 두산 경기에서 한화 4번 타자 제라드 호잉이 시즌 30홈런을 날리고 있다. 호잉은 이날 역대 72번째 30홈런-100타점을 기록했다. 대전=프리랜서 김성태

27일 오후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 두산 경기에서 한화 4번 타자 제라드 호잉이 시즌 30홈런을 날리고 있다. 호잉은 이날 역대 72번째 30홈런-100타점을 기록했다. 대전=프리랜서 김성태

27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 두산베어스 경기에서 한화 4번타자 제라드 호잉이 시즌 30홈런을 날린 뒤 동료선수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대전=프리랜서 김성태

27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 두산베어스 경기에서 한화 4번타자 제라드 호잉이 시즌 30홈런을 날린 뒤 동료선수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대전=프리랜서 김성태

 
호잉은 2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 4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한화가 0-4로 끌려가던 2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날렸다. 상대 선발 유희관희 시속 123㎞ 슬라이더를 걷어올렸다. 시즌 30호 홈런. 전날까지 106타점을 기록 중이던 호잉은 30홈런-100타점을 달성하면서 KBO리그 걸출한 타자임을 입증했다. 
 
호잉은 27일 대전에서 역대 72번째 30홈런-100타점을 기록했다. 대전=프리랜서 김성태

호잉은 27일 대전에서 역대 72번째 30홈런-100타점을 기록했다. 대전=프리랜서 김성태

 
호잉이 30홈런을 기록하면서 한화는 19년 만에 30홈런 타자 2명을 배출했다. 하루 전 이성열이 30홈런을 쏘아올렸다. 한화에서 한 시즌 30홈런 타자가 둘이나 나온 건 1999년 댄 로마이어(45홈런)와 제이 데이비스(30홈런) 이후 19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다.
 
한화는 우승을 확정한 두산을 상대로 9-6 역전승을 거뒀다. 4-4로 팽팽하던 6회 무사 만루에서 정은원이 중전 안타를 때려 7-4로 승부를 뒤집었다. 정은원은 3타수 3안타(1홈런) 2득점 3타점으로 활약했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