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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3박 5일 뉴욕 일정 마치고 귀국…하루 연가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제73차 유엔총회 참석과 한-미정상회담 등을 마치고 26일(현지시각) 오후 미국 뉴욕 JFK 국제공항에서 서울로 출발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제73차 유엔총회 참석과 한-미정상회담 등을 마치고 26일(현지시각) 오후 미국 뉴욕 JFK 국제공항에서 서울로 출발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뉴욕에서의 숨가빴던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문 대통령은 27일 오후 9시쯤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 하루 연가를 내고 양산 사저로 이동할 계획이다. 
 
제73차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뉴욕을 방문한 문 대통령은 3박 5일 동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다섯 번째 한미정상회담, 폭스뉴스와의 인터뷰, 유엔총회 기조연설, 미국외교협회(CFR) 주최 회의 연설, 한일 정상회담,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의 회담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방미 기간 동안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교착 상태에 빠졌던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을 진전시키고 제3차 남북정상회담의 성과를 전세계에 알리는 데 공을 들였다. 
 
이를 위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확고한 비핵화 의지를 전달하는 한편,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가 곧 발표될 것이라는 답을 끌어냈다. 미국 보수매체 폭스뉴스 인터뷰, 미국외교협회 등 미국의 대표적인 싱크탱크가 주최한 연설, 유엔총회 기조연설 등을 통해 남북미의 종전선언 로드맵을 공론화시켰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를 비롯한 유엔총회 주요 참가국 정상과 회담하는 등 정상외교 일정도 소화했다.
 
한국에 도착한 문 대통령은 하루 연가를 내고 양산으로 내려가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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