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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 공사장서 50대 외국인 노동자, 추락 사망

27일 오후 1시 20분 경기 화성의 한 공사장에서 외국인 노동자 1명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연합뉴스]

27일 오후 1시 20분 경기 화성의 한 공사장에서 외국인 노동자 1명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연합뉴스]

 
27일 오후 1시 20분 경기 화성시 봉담읍의 한 복합건물 공사현장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A씨(58)가 추락 사고로 숨졌다.
 
이날 사고는 A씨가 현장에 설치된 2m 높이의 이동식 비계(가설물) 위에서 작업을 하던 중 발생했다.
 
추락 당시 A씨는 머리 부위에 충격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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