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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담장이 캠퍼스로'…16전비 외벽, 벽화로 재탄생





【예천=뉴시스】김진호 기자 =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이하 16전비) 부대 외벽 담장이 아름다운 벽화로 새롭게 단장됐다.



27일 16전비에 따르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군사시설 조성 및 환경개선을 위해 경상북도와 예천군으로부터 예산을 지원 받아 부대 외벽 담장을 벽화로 단장했다.



부대 정문부터 좌·우측으로 총길이 400여m에 이르는 벽화는 16전비 시설대대가 주도적으로 기본 도안을 설계했다.



예천군 협조 아래 민간 벽화업체와 조경업체가 참여, 지난 5월부터 4개월여 동안 작업이 진행됐다.



국산항공기 FA-50과 TA-50 전투기 이착륙 및 공중전투 필승 편대비행, 기지방호 지상작전 등의 이미지를 벽화로 그려냈다.



국내 유일의 에어쇼팀인 '블랙이글스'와 '스페이스 챌린지(Space Challenge) 대회', '대민지원' 등의 이미지도 부각시켰다.



예천군청 방향으로 뻗어 있는 담장은 군의 상징인 '곤충'과 '활'의 이미지를 형성화 해 딱딱하기만 했던 군부대 담장을 친근한 담장으로 탈바꿈시켰다.



이와 함께 부대 외벽 앞 도로변에는 장미꽃을 심어 부대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중관 16전비 시설대대장은 "기존 회색빛이었던 부대 외벽이 지역과 국민이 상생하는 예술작품으로 재탄생하게 됐다"며 "방문객과 지역주민들이 벽화와 장미길을 보고 공군과 비행단에 더 많은 애정을 보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kjh9326@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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