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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음에 놀라지 마세요” 블랙이글스 27~28일 서울 상공서 훈련

지난 8월 전국해양스포츠제전 폐막식에서 에어쇼를 펼칠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속초해수욕장 상공에서 연습비행을 했다 [연합뉴스]

지난 8월 전국해양스포츠제전 폐막식에서 에어쇼를 펼칠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속초해수욕장 상공에서 연습비행을 했다 [연합뉴스]

공군 곡예비행팀 블랙이글스(제53 특수비행전대)가 27~28일 오후 6시 20분부터 서울 상공에서 국군의 날 행사 사전 연습을 한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갑작스러운 항공기 소음이 들리시더라도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대변인에 따르면 블랙이글스의 이번 훈련은 제70주년 국군의 날 행사 사전훈련의 하나 27일과 28일 오후 6시 20분부터 약 20분간 서울 용산 상공에서 진행된다. 
 
아울러 블랙이글스는 국군의 날 행사가 열리는 10월 1일 같은 시간에도 서울 상공을 비행할 계획이다.  
 
블랙이글스의 비행 연습은 국군의 날 등 특별 행사 때 종종 진행된다. 
지난해 국군의 날 준비 기간에는 서울 잠실 상공에서 시범 비행이 시행됐고, 지난 4월 17일에는 여의도 상공에서 태권도 '평화의 함성' 행사 기념 시범 비행을 펼쳤다. 
 
당시 시범 비행 일정을 몰랐던 시민들은 항공기 소음에 놀라 군 당국에 신고하는 등 작은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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