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서소문사진관]설악산엔 단풍 물결 넘실, 전국 가을 표정

10월을 사흘 앞둔 27일 전국이 가을빛으로 완연합니다.
푸르고 청명한 하늘은 끝도 없이 넓고, 습기를 쏙 뺀 바람결은 비단결처럼 부드럽습니다. 지난 여름 밤낮없는 더위에 시달렸던 기억 때문인지 올가을은 여느 때보다 소중하게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설악산 정상 부근의  단풍 등 전국의 하늘과 땅에 퍼진 가을의 모습을 사진으로 묶었습니다.
26일 국립공원 설악산 공룡능선 일부 구간의 나뭇잎이 붉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설악산에서 시작된 단풍은 10월 2일 오대산, 8일 치악산, 지리산은 11월 12일쯤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
암벽 등반가들이 국립공원 북한산 인수봉을 오른 뒤 자일을 이용해 하산하고 있습니다. 요즘처럼 산행하기 좋은 계절엔 동이 트기 전부터 클라이머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김상선 기자
전북 진안군 진안읍 마이산 부근에 코스모스가 활짝 펴 장관입니다. [연합뉴스] 
제주시 조천읍 와산리 제주소주 공장 내 코스모스밭을 찾은 관광객들이 꽃길을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강원 춘천시 서면의 한 코스모스밭에서 꿀벌이 부지런히 꽃가루를 모으고 있다. [연합뉴스]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경관단지에서 나들이 나온 어린이집 아이들이 활짝 핀 해바라기를 감상하고 있다. [연합뉴스]
부산 기장군 대변항에서 한 어민이 화창한 가을 햇볕에 오징어를 말리는 어민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송봉근 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6일 오후 서울 북악산길에서 바라본 하늘이 푸르고 선명합니다. 넓고 푸른, 광활한 가을 하늘.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전남 구례군 산동면 사포마을 다랭이논(다랑논)의 벼가 노랗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한여름 무더위를 이긴 벼가 영글어 고개를 떨구었습니다. 황금빛 들녘을 바라보는 농부의 얼굴에서 한여름 무더위를 이겨낸 보람이 배어 나오는 듯합니다. 김상선 기자

26일 경기도 파주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개풍군 마을. 마을 앞 논의 벼가 누렇게 익어 황금빛으로 가득합니다. 가을빛처럼 남과 북도 언제나 평화가 공존했으면 합니다. [연합뉴스]
서소문사진관

서소문사진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