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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승부차기도 잘 하네...토트넘, 왓포드 잡고 리그컵 16강

토트넘홋스퍼 주전 공격수 손흥민. [AP=연합뉴스]

토트넘홋스퍼 주전 공격수 손흥민. [A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왓포드를 꺾고 리그컵 16강에 올랐다. 간판 공격수 손흥민은 승부차기 키커로 나서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토트넘은 17일 영국 버킹엄셔에서 열린 왓포드와 2018-19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3라운드(32강전)에서 전ㆍ후반을 두 골씩 주고 받으며 2-2로 마친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이겨 16강에 올랐다.
 
1.5군급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한 토트넘은 후반 1분 상대 공격수 아이작 석세스에게 선제 실점하며 끌려갔다. 다급해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후반 19분에 손흥민과 무사 뎀벨레를 동시에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고, 이후 두 골을 몰아치며 역전에 성공했다. 델레 알리가 후반 37분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성공시켜 동점을 만들었고, 4분 뒤 뎀벨레의 패스를 받은 에릭 라멜라가 역전골을 터뜨려 스코어를 뒤집었다.
 
하지만 후반44분 왓포드 미드필더 에티엔 카푸에의 슈팅이 토트넘 수비수 벤 데이비스의 몸에 맞고 굴절돼 득점으로 연결되면서 정규시간 승부는 2-2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이어 열린 승부차기에서 토트넘 골키퍼 파울로 가사니가 왓포드의 두 번째 키커 카푸에와 네 번째 키커 퀴냐의 슈팅을 잇달아 막아내 4-2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토트넘의 첫 번째 키커로 나서 침착한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왓포드의 첫 번째 키커 석세스가 먼저 득점에 성공해 부담감이 높아진 상황이었지만 골대 왼쪽 구석을 정확히 공략해 팀 승리에 기여했다. 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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