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도약하는 충청] "아파트·오피스텔 완판의 비밀? 입지 선택 때 20~30년 후를 내다보죠"

금성백조주택 정성욱 회장 
금성백조주택은 2018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에서 50위를 차지하는 등 아파트 건설분야에서 인정받는 회사다. 정성욱 회장은 사회봉사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사진 금성백조주택]

금성백조주택은 2018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에서 50위를 차지하는 등 아파트 건설분야에서 인정받는 회사다. 정성욱 회장은 사회봉사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사진 금성백조주택]

금성백조주택(금성백조)은 1981년 대전에서 설립한 중견 종합건설사다. 2018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에서 50위를 차지한 금성백조는 특히 아파트 건설 분야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 이 회사 정성욱 회장은 “아파트는 입지가 가장 중요하기에 주택의 20년, 30년 후를 내다보고 위치를 정한다”며 “우량 입지는 부동산 경기 흐름에 좌지우지되지 않기 때문에 좋은 자리에 지은 집은 언제라도 고객에게 선택받는다”고 말했다.
 
금성백조가 ‘아파트 잘 짓는 건설사’로 꼽히는 것은 좋은 입지 확보를 잘하는 것 말고도 세심한 설계와 명품시공에 공을 들인 덕분이라고 한다. 브랜드인 ‘예미지(藝美智)’는 ‘예술적 가치와 지적 기능을 갖춰 삶의 질을 높인 아파트’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금성백조는 ‘전국 살기 좋은 아파트 대회’에서 2013년 대전 도안13 예미지가, 2015년에는 대전 도안7 예미지가 각각 대통령상을 받았다.
 
금성백조는 대전뿐 아니라 전국에 주택을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김포 한강신도시 예미지 뉴스테이, 김포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 경남 사천 동금주공 재건축 예미지, 충남 보령명천지구 예미지 2차 등 총 4163세대를 공급했다. 김포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는 침체된 주택시장 속에서도 아파트, 오피스텔, 상업시설이 모두 100% 계약 완료됐다. 지난해 분양한 예미지 뉴스테이 1770세대는 오는 10월 입주한다.
 
금성백조는 내년 대구 테크노폴리스 RC블록과 인천 검단신도시에 확보한 AA11블록(1253세대 예정)과 AB3-2블록(1229세대 예정) 2개 필지 등에 주택과 상업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정 회장은 이웃사랑 정신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을 맡은 정 회장은 지역 대표 기업인과 ‘글로벌 인재 육성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 3월 취임한 정 회장은 사재 1억원을 내고, 지역 기업인 10여 명이 각각 500만원에서 2500만원까지 보탰다. 이렇게 총 1억7500만원을 모아 ‘글로벌 인재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전상공회의소 관할인 대전 등에 소재한 대학의 재학생이거나 이 지역의 고교 졸업 대학생이 대상이다. 방학 때마다 30여 팀을 선발해 500만원씩 준다. 이들 학생은 방학 기간에 약 2주 동안 해외 탐방의 기회를 갖는다. 정 회장은 앞으로 3년 임기 동안 대학생을 계속 해외에 보낼 계획이다.
 
정 회장은 회사 예미지 사랑나눔 봉사단과 함께 국가 유공자 노후주택 수리 봉사를 하고 있다. 1994년부터 올해까지 유공자 노후주택 50여 가구를 고쳤다. 수리비 전액은 정 회장이 부담한다.  
 
김방현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