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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스마트시티 서비스 및 창업 경진대회 대상 수상

지난 20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8 스마트시티 서비스 및 창업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양주의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스마트 보안 잠금장치(IoKey)' 사례가 대상을 받았다. 사진=양주시청
지난 20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8 스마트시티 서비스 및 창업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양주의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스마트 보안 잠금장치(IoKey)' 사례가 대상을 받았다. 사진=양주시청
 



양주시가 스마트시티 서비스 및 창업 경진대회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스마트 선도도시 위상을 높였다.



26일 양주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킨텍스에서 열린 ‘2018 스마트시티 서비스 및 창업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스마트시티 신서비스 아이디어와 우수사례 발굴·기술혁신형 창업 지원을 위해 열렸다.



양주시는 통합관제팀 정보통신기술사 이대호 팀장과 홍성현·김시원 주무관이 팀을 이뤄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스마트 보안 잠금장치(IoKey)’를 우수사례로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시의 사례는 전국의 공공시설물 대부분이 동일한 잠금장치를 사용해 누구나 손쉽게 키를 취득하거나 복제가 가능한 점 등 보안 취약점을 개선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구축됐다.



시의 공공시설물 잠금해제 시스템은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물리적인 키 없이 인가된 사용자만이 모바일 앱을 통해 현장에서 일회용 가상의 암호키 인증 후 시설물을 개폐할 수 있다.



이는 관제센터로 스마트 보안 잠금장치 사용자의 실시간 모니터링과 통제가 가능함으로써 강력한 보안기능을 제공한다.



또, 관련 시설물이 늘어나더라도 물리적인 키가 없어 관리의 어려움이 없고 별도의 네트워크 구성없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깊은 산속을 제외하고는 전국 어디든 적용이 가능한 점도 장점이다.



특히, 시설물 개폐 시 개폐 목적·작업 이력 등을 사진과 함께 게시할 수 있는 등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시설물 관리가 가능하다.



이성호 시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양주시의 스마트시티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스마트 보안 잠금장치를 활용한 공공시설물의 보안 강화 등 시민을 위한 스마트시티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 스마트 보안 잠금장치는 전국 지자체에서 벤치마킹과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김해진·서희수기자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위 기사는 중부일보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부일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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