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트럼프 “김정은과 아주 가까운 미래에 만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일러스트. [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일러스트. [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2차 북·미 정상회담의 일정과 장소 등 세부 사항을 곧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 들어서며 기자들과 가진 질의응답에서 “나는 ‘매우 가까운 미래(very near future)’에 김 위원장과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곧 발표가 이뤄질 것이다. 우리는 오늘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라며 “매우 가까운 미래에 장소와 시기가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 관계에 대해서는 “멋지다(wonderful)”고 평가했다. 그는 “둘(미국과 북한)은 지난해부터 엄청난 진전을 보였다”며 “그들(북한)은 북한을 비핵화하고 있다. 우리와 그들은 멋진 관계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실무자인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같은 날 미 CBS 방송과 가진 인터뷰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 일정을 놓고 “10월 이후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평양 남북 정상회담을 계기로 북·미 비핵화 협상도 탄력을 받았으나 준비 및 일정을 고려해 두 정상 간 회동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폼페이오 장관은 “우리는 정상회담에서 가능한 최대로 성취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기 위해 부지런히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4일 문재인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 기자회견에서 “상당히 짧은 시간 내에 2차 북·미 정상회담이 발표되고 장소가 결정될 것”이라며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를 공식화한 바 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