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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 ‘은퇴 논란’에…“원더걸스 시절 소중했고, 잊지 못할 시간” 해명

[연합뉴스]

[연합뉴스]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은퇴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23일 선예는 자신의 SNS에 “침묵을 해야 할 때가 있고 입을 열어야 할 때가 있는데, 저를 응원해 주시는 감사한 분들과 소통을 하기 위해 조심스레 오픈한 이 공간이 보기 불편한 싸움터로 바뀌어 가는 게 안타까워 몇 자 적는다”라며 입을 열었다.
 
선예는 은퇴 논란에 대해 “제가 말한 ‘공허함’은 오랫동안 꿈꿔왔던 꿈을 이뤘지만 내가 기대했던 행복 또는 만족감을 느끼지는 못했다는 이야기였다”며 “그 문제의 기사에서는 그 말이 ‘저의 소중했던 원더걸스 시절이 다 공허했다’, ‘부질없었다’로 표현되고 ‘그리하여 나는 연예계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라는 어마어마한 오보의 기사 제목으로 잘못 결론지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 원더걸스 시절은 그 어떤 때보다도 소중했고, 감사했던 절대 잊지 못할 시간”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선예는 지난 8월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이후 셋째 임신 소식을 밝혀 회사를 고려하지 않은 처사라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이에 선예는 “폴라리스는 저의 임신을 더불어 모든 제한적인 상황을 아심에도 저와 좋은 일들을 조심스레 천천히 만들어 가보자는 좋은 마음으로 다가오셨다”라며 “현재까지는 구체적인 계획이 없는 것이 사실이지만 말씀드렸던 것처럼 기회가 온다면 또 기회가 만들어진다면 좋은 음악을 들려 드리고 싶은 작은 바람이 전부”라고 말했다.
 
선예는 “저는 더 이상 이미지를 신경 써야 하는 10대 아이돌이 아니기에 제 마음도 더 자유롭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좋은 때를 저 또한 기다리고 있다”며 “저는 그냥 노래라는 작은 재능으로 제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조심스레 시원한 바람을 전해드리고 싶은 마음”이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선예는 “저에게 많이 실망하셨던, 지금 악플을 달고 계시는 분들이 저에게 듣고 싶으신 말이 죄송하다는 이야기라면 정중하게 죄송하다는 사과 말씀드리겠다”며 논란에 대한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지난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한 선예는 2013년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하며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그러다 올 초 JTBC ‘이방인’을 통해 방송에 복귀해 캐나다 생활을 공개했으며, 활동 중단 5년 만인 지난 8월에는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연예계 복귀 소식을 알려 관심을 모았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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