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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귀성길…추석 당일엔 전국에서 보름달 볼 수 있어

추석을 하루 앞둔 23일 전국 곳곳에 가을비가 뿌리겠다. 사진은 지난 21일 개막한 2018 평창 백일홍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알록달록 백일홍 정원을 둘러보고 있다. 축제는 추석 연휴를 비롯해 30일까지 강원 평창군 평창읍 평창강 둔치에서 펼쳐진다. [뉴스1]

추석을 하루 앞둔 23일 전국 곳곳에 가을비가 뿌리겠다. 사진은 지난 21일 개막한 2018 평창 백일홍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알록달록 백일홍 정원을 둘러보고 있다. 축제는 추석 연휴를 비롯해 30일까지 강원 평창군 평창읍 평창강 둔치에서 펼쳐진다. [뉴스1]

추석을 하루 앞둔 23일에는 낮까지 전국 곳곳에 비가 뿌릴 전망이다. 추석 당일인 24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기상청은 "서해 상에 위치한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23일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 충남 북부, 호남에는 낮까지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중부지방과 경상 서부 내륙, 제주도에는 낮 동안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호남지역이 5~20㎜,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 충남 북부 등지는 5㎜ 미만이다.
 
기상청은 또 "23일 오후부터 서해 상과 동해 중부 먼바다를 시작으로 당분간 전 해상의 먼바다와 제주도 전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높게 일겠다"며 "특히 23일 낮까지 서해 상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덧붙였다.
 
추석 당일인 24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전국에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남해안과 제주도는 구름이 다소 끼어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추석 보름달이 뜨는 시각은 서울이 오후 6시 19분, 강릉 오후 6시 12분, 울산 오후 6시 8분, 제주 오후 6시 18분이다.
추석 연휴가 시작된 지난 22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궁내동 서울요금소에서 바라본 경부선 하행선(오른쪽)이 귀성차량들로 붐비고 있다. [뉴스1]

추석 연휴가 시작된 지난 22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궁내동 서울요금소에서 바라본 경부선 하행선(오른쪽)이 귀성차량들로 붐비고 있다. [뉴스1]

25일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과 영남 동해안은 오후부터 구름이 많겠다.

 
연휴 마지막 날인 26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은 흐리고 약하게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제24호 태풍 '짜미(TRAMI)'의 이동 경로에 따라 강수 변동성이 크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특히, 26일에는 강한 동풍의 영향으로 남해 상과 제주도 해상을 중심으로 물결이 매우 높게 이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클 전망이다.
 
강찬수 기자 kang.chans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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