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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추석날 우승할 듯...투어 챔피언십 3타 차 선두

타이거 우즈. [EPA]

타이거 우즈. [EPA]

타이거 우즈가 2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이스트레이크 골프장에서 벌어진 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우즈는 버디 7개에 보기 2개로 5언더파 65타를 기록, 합계 12언더파로 9언더파의 로리 매킬로이, 저스틴 로즈에 3타 차 선두다.  
 

2013년 8월 이후 5년만에 우승 눈앞
7번홀까지 버디 6개로 경쟁자 압도
매킬로이와 최종라운드 첫 맞대결

 
5언더파 65타는 이날 가장 좋은 스코어였다. 그린이 매우 딱딱한 어려운 코스에서 우즈는 첫 홀부터 버디를 했고 3번홀부터 7번홀까지 5연속 버디도 했다. 후반 들어서는 점수를 줄이지 못했다. 허리가 아픈 듯한 표정도 잠깐 나왔다.
 
우즈가 우승하면 2013년 8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시리즈 브리지스톤인비테이셔널에 이어 5년 1개월만에 우승이 된다. 통산 80승째로 샘 스니드의 PGA 투어 최다승(82승)에 2승 차로 다가선다.  
 
우즈는 지금까지 최종라운드 선두로 시작한 44경기에서 역전패 한 것은 2번이다. 승률이 95%가 넘는다. 2타 차 선두였던 2009년 PGA 챔피언십에서 양용은에게 역전당하기도 했지만 3타 차가 넘는 선두로 경기한 23경기에서 역전패 당한 적은 없다.  
 
그러나 현재 순위 그대로 우승하면 우즈는 1000만 달러 보너스가 걸린 플레이오프 우승은 못한다. 페덱스컵 랭킹이 높은 저스틴 로즈가 하위로 처져야 우즈가 플레이오프 우승까지 차지할 수 있다. 로리 매킬로이의 순위도 변수다.   
 
우즈는 “30명의 선수만 참가하는 투어 챔피언십 진출이 올해 목표였으니 이를 이뤘고 나머지는 다 보너스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우즈는 최종라운드 로리 매킬로이와 한 조로 경기한다. 우즈와 매킬로이가 최종라운드 챔피언조에서 경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타이거 우즈. [EPA]

타이거 우즈. [EPA]

성호준 기자
sung.hoj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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