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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지동원 이어 골 넣고 부상 불운

 
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이 22일 브레멘전에서 골을 터트린 뒤 부상으로 교체아웃됐다 [아우크스부르크 트위터]

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이 22일 브레멘전에서 골을 터트린 뒤 부상으로 교체아웃됐다 [아우크스부르크 트위터]

독일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29)이 골을 터트린 뒤 부상으로 교체아웃됐다. 팀 동료 지동원(27)에 이어 불운이 이어졌다.  
 
구자철은 22일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아레나에서 열린 베르더 브레멘과 2018-19 독일 분데스리가 4라운드에 중앙 미드필더로 3경기 연속 선발출전했다.
 
구자철은 0-2로 뒤진 전반 추가시간 만회골을 터트렸다. 카이우비의 헤딩패스를 받아 가슴 트래핑 후 발리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구자철은 올 시즌 첫 골을 뽑아냈지만 후반 22분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아웃됐다.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 30분 실점하면서 2-3으로 지면서 1승1무2패를 기록했다.  
아우크스부르크 지동원은 지난 15일 마인츠전에서 득점 후 세리머니를 펼치다가 부상을 당했다. [아우크스부르크]

아우크스부르크 지동원은 지난 15일 마인츠전에서 득점 후 세리머니를 펼치다가 부상을 당했다. [아우크스부르크]

 
공교롭게도 팀동료 지동원도 지난 라운드에서 골을 넣고 부상을 당했다. 지동원은 지난 15일 마인츠와 3라운드에서 후반 37분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골을 터트렸지만, 어퍼컷 세리머니를 펼치다가 착지 과정에서 다리가 뒤틀렸다.
 
1년 9개월 만에 골맛을 본 지동원은 최소 4주간 결장이 불가피하다. 구자철의 정확한 몸상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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