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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풀타임-이청용 결장, 독일 코리언 더비 불발

 
홀슈타인 이재성(오른쪽)이 보훔 이청용과 함께 찍은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이재성 인스타그램]

홀슈타인 이재성(오른쪽)이 보훔 이청용과 함께 찍은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이재성 인스타그램]

 
독일프로축구 홀슈타인 킬의 이재성(26)과 보훔의 이청용(30)의 맞대결이 무산됐다.
 
홀슈타인 킬 미드필더 이재성은 22일(한국시간) 킬의 홀슈타인 슈타디온에서 열린 보훔과 2018-2019시즌 독일 분데스리가2 6라운드에서 풀타임을 뛰며 2-2 무승부에 기여했다. 하지만 보훔 미드필더 이청용이 교체명단에 포함됐지만 아쉽게 결장하면서, 둘의 맞대결은 다음을 기약했다.  
 
올 시즌 K리그 전북을 떠나 홀슈타인 킬로 이적해 1골-2도움을 올린 이재성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섰다. 이날은 비록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공격을 이끌었다.
 
최근 보훔에 입단한 이청용은 잉골슈타트와 5라운드에 교체출전했으나 이날 결장했다. 이재성은 경기당일 소셜미디어에 이청용과 만난 사진을 올렸다.
 
경기에서는 홀슈타인 킬이 1-2로 뒤진 후반 추가시간 제라의 극적인 헤딩골을 앞세워 2-2로 비겼다. 홀슈타인 킬은 승점 1점을 보태면서 8위를 기록했다. 보훔은 5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면서 3위를 기록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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