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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토네이도로 집이 평평해, 캐나다 던로빈 피해 심각

21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의 던로빈에서 사람들이 토네이도로 부서진 집에서 집기들을 옮기고 있다, 목격자들은 토네이도가 강한 바람과 번개가 동반됐다고 말했다. [AP=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의 던로빈에서 사람들이 토네이도로 부서진 집에서 집기들을 옮기고 있다, 목격자들은 토네이도가 강한 바람과 번개가 동반됐다고 말했다. [AP=연합뉴스]

최근 세계 곳곳에 자연재해가 잇따르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오후 캐나다 퀘벡주의 카티노와 온타리오주의 던로빈에서 토네이도가 마을을 덮쳐 건물들이 파괴되고 6명이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토네이도로 인해 전기 공급 시설이 파괴되면서 이 지역 15만 가구에 21일(현지시간) 새벽 현재 전기기 들어오지 않고 있다.
주민들이 21일(현지시간) 퀘벡의 카티노에서 토네이도로 지붕이 날아간 집을 떠나 대피소로 가기위해 버스를 타고 있다. [AP=연합뉴스]

주민들이 21일(현지시간) 퀘벡의 카티노에서 토네이도로 지붕이 날아간 집을 떠나 대피소로 가기위해 버스를 타고 있다. [AP=연합뉴스]

  
캐나다 환경부에 따르면 토네이도는 온타리오주 던로빈에서 발생해 오타와 강을 따라 카티노 파크 쪽으로 이동하며 여러 집을 덮쳐 피해를 줬다고 밝혔다.
주민들이 21일(현지시간) 온타리오의 던로빈에서 부서진 집에서 물건들을 옮기고 [ AP=연합뉴스]

주민들이 21일(현지시간) 온타리오의 던로빈에서 부서진 집에서 물건들을 옮기고 [ AP=연합뉴스]

던로빈에서 한 주민이 부서진 집에 쓸만한 물건들을 차량에 싣고 있다. [AP=연합뉴스]

던로빈에서 한 주민이 부서진 집에 쓸만한 물건들을 차량에 싣고 있다. [AP=연합뉴스]

 
던로빈에서 피해를 본 한 주민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 집과 건물들이 모두 평평해졌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이번 토네이도 피해는 지난 1998년 얼음 폭풍 이례로 최악의 피해를 주었다고 말했다.
던로빈에서 토네이도로 인해 집의 흔적만 남고 건물은 모두 부서졌다. [AP=연합뉴스]

던로빈에서 토네이도로 인해 집의 흔적만 남고 건물은 모두 부서졌다. [AP=연합뉴스]

 
캐나다 기상학자 이번 토네이도는 바람의 세기가 179~218km의 강풍을 동반하는 EF -2급이라고 밝혔다.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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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