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추석 연휴 첫날 곳곳정체…서울→부산 5시간 10분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1일 오후 서울 경부고속도로 잠원 IC 부산방향이 정체를 빚고 있다. [뉴스1]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1일 오후 서울 경부고속도로 잠원 IC 부산방향이 정체를 빚고 있다. [뉴스1]

추석 연휴 첫날이자 토요일인 22일 낮 귀성 행렬이 이어지면서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추석 연휴 첫날인 22일 오후 2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5시간10분 △목포 4시간30분 △울산 4시간41분 △광주 4시간30분 △대구 4시간08분 △대전 2시간20분 △강릉 3시간 등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정오 전국 고속도로 지방 방향 정체 구간은 총 223㎞에 달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신갈분기점~수원신갈나들목, 잠원~반포나들목, 목천나들목~남이분기점 등 45.3㎞ 구간에서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서평택분기점~행담도휴게소, 광천나들목~대천휴게소, 서천~군산나들목 등 47.5㎞에서 속도를 못 내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은 용인~양지나들목 8.1㎞ 구간, 중부고속도로 통영 방향은 오창휴게소~남이분기점 20.8㎞ 구간에서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 방향은 남논산요금소~논산분기점, 남천안~정안나들목 등 18.9㎞ 구간, 중앙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북단양~단양나들목 14.1㎞ 구간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사진 한국도로공사]

[사진 한국도로공사]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판교(일산) 방향에서도 시흥나들목~서운분기점 등 14㎞ 구간에서 차들이 서행 중이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비교적 원활한 편이지만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기흥~수원신갈나들목 등 8.4㎞ 구간에서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날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가는 차량은 52만대로 예상됐고 정오까지 23만대가 나갔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오는 차량은 34만대로 예상됐으며 13만대가 들어왔다.
 
오전 4~5시 시작된 고속도로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8~9시 절정에 달한 뒤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 정체는 오후 10~11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na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