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추석 극장가, 한국영화 3파전

Beyond Chart: Movie
추석 대목을 앞두고 한국영화 대첩이 펼쳐지고 있다. 영화 세 편이 19일 동시 개봉했다. 이번 승부의 초반 승자는 영화 ‘안시성’이다. 개봉을 앞두고 예매율 1위(31.9%ㆍ19일 기준)를 차지했다. 그 뒤를 명당(28.6%)ㆍ협상(14.7%)이 잇따르며 한국 영화 세 편이 예매율 1~3위를 휩쓸었다.  
 
‘안시성’은 동아시아 전쟁사에서 가장 극적이고 위대한 승리로 전해지는 88일간의 안시성 전투를 그린 영화다. 안시성과 성주 양만춘(조인성)에 관한 세 줄의 역사 기록을 토대로 영화는 제작됐다. 역동적이고 실감나는 전투 장면을 위해 세운 기록의 면면이 화려하다. 전투씬을 찍을 때 컴퓨터 그래픽만으로 처리하지 않고 세트장을 만들어 실제로 찍었다. 보조 출연자만 6500명, 전투 장면에 활용된 말은 650필을 동원했다고 한다.    
 
‘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천재지관 박재상(조승우)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대립과 욕망을 그린 작품이다. ‘관상’(2013년), ‘궁합’(2018년)에 이어 제작사 주피터필름의 역학 3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다. ‘협상’은 사상 최악의 인질범인 민태구(현빈)와 가슴 아픈 사연을 가진 협상관 하채윤(손예진)의 치열한 인질협상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글 한은화 기자  사진 NEW

구독신청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