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아빠의 혼밥

걷다가 찰칵
아빠의 혼밥

아빠의 혼밥

텅빈 구내식당. 늦은 저녁 누군가의 남편, 누군가의 아빠가 홀로 앉아 식사를 한다. 벽걸이 TV는 혼밥의 무료함과 어색함을 달래는 친구. 등 돌린 주방 아주머니는 홀로 분주하다.  
 
에드워드 호퍼 ‘밤샘하는 이들’

에드워드 호퍼 ‘밤샘하는 이들’

에드워드 호퍼의 ‘밤샘하는 이들’(아래 사진)보다 더 고독한 풍경. 우리에게 혼밥은 이제 낯섬보다는 삶의 일부로 들어서 있다. 식당 안내문의 ‘건강, 저염식 식단’ 문구가 그나마 작은 위안이다.   
 
이정권 기자 gaga@joongang.co.kr

선데이 배너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