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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베스트] 뇌를 읽다 外

중앙일보와 교보문고가 최근 출간된 신간 중 여섯 권의 책을 ‘마이 베스트’로 선정했습니다. 콘텐트 완성도와 사회적 영향력, 판매 부수 등을 두루 고려해 뽑은 ‘이달의 추천 도서’입니다. 중앙일보 출판팀과 교보문고 북마스터·MD 23명이 선정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뇌를 읽다

뇌를 읽다

뇌를 읽다(프레데리케 파브리티우스·한스 하게만 지음, 박단비 옮김, 빈티지하우스)=‘연휴 끝나고 반드시’ ‘내일부터 열심히’라며 뇌가 우리를 속이려 든다. 이 책은 다시는 속지 않는 인생을 위해 두뇌의 작동 비밀을 다양한 사례와 연구를 통해 분석했다. 어렵게 느껴지는 뇌과학 이야기가 경쾌하고 심지어 웃기기까지 하다. 맺는말의 제목은 ‘당신의 사무실로 뇌과학자를 초대하라’이다. 
 
어른은 어떻게 돼?

어른은 어떻게 돼?

어른은 어떻게 돼?(박철현 지음, 어크로스)=17년 전 일본으로 도피 유학을 떠난 저자 박철현은 일본 여성 미와코를 만나 결혼해 함께 미우·유나·준·시온을 낳았다. 책 제목은 첫째인 미우의 질문에서 따왔다. 이 직업 저 직업을 전전하다가 시간이 흘러 인테리어 업체 대표를 맡은 중년 아저씨가 됐다. 떠들썩하고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에피소드 32개를 담은 책이다.
 
리얼 라이즈

리얼 라이즈

리얼 라이즈(T. M. 로건 지음, 이수영 옮김, 아르테)=아내·아들과 함께 행복했던 주인공이 자신의 삶이 사실은 거짓말투성이라는 것을 깨닫는 오싹한 심리 스릴러 소설이다. 주인공은 아들을 태우고 귀가하던 중, 테니스 하러 간다던 아내가 호텔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목격한다. 의아해하며 아내의 뒤를 따라간다. 살인죄를 뒤집어쓴 그를 변호사마저 포기한다. 책 제목처럼, 진실은 없었다. 진짜 거짓(real lies)만 있을 뿐.
 
거울 속 외딴 성

거울 속 외딴 성

거울 속 외딴 성(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서혜영 옮김, 알에이치코리아)=따뜻한 판타지 미스터리 소설이다. 저자가 무기력·괴로움에 짓눌린 독자를 위해 쓴 책. 학교 가기 싫은 주인공에게 어느 날 늑대 가면을 뒤집어쓴 소녀가 나타난다. 소녀는 지금부터 일 년 동안 ‘거울 속 외딴 성’에 숨겨 놓은 소원 열쇠를 찾아낸 사람에게 무엇이든 소원을 하나 들어준다고 약속한다. 주인공은 가슴 뭉클한 기적을 만난다.

도민이 행복한 더 큰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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