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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은행문 닫았다고 '발동동?' 탄력점포 이용하세요

추석 연휴에 급히 은행 업무를 봐야 할 일이 생길 경우를 대비해 은행 탄력점포나 이동점포 위치를 미리 파악해두면 좋다. 장거리 운전을 계획하고 있다면 출발하기 전 보험회사 등에서 제공하는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아두는 게 좋다.
 
금융감독원은 20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알아보면 유용한 금융정보를 소개했다.  
 
NH농협은행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올 하반기 휴게소와 축제 현장 등지에서 차량형 이동점포 'NH 윙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 이동점포는 금융 단말기와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싣고 있으며 현금 입출금, 계좌이체, 외화 환전, 신권 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합뉴스]

NH농협은행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올 하반기 휴게소와 축제 현장 등지에서 차량형 이동점포 'NH 윙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 이동점포는 금융 단말기와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싣고 있으며 현금 입출금, 계좌이체, 외화 환전, 신권 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합뉴스]

추석 연휴 중 간단한 은행 업무를 봐야 하는 경우 은행들이 마련한 탄력·이동 점포를 이용할 수 있다. 시중 은행들은 추석 연휴 기간 주요 역사나 공항, 외국인 근로자 밀집 지역 등에서 탄력점포를 운영한다. 일부 은행은 고속도로 휴게소나 기차역 등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하며 이곳에서 입출금, 신권 교환 등의 서비스를 한다.
 
추석 연휴 기간 중 은행 탄력점포와 이동점포 현황은 금감원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http://fine.fs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출과 예·적금 만기일은 추석 연휴 전후로 유연하게 조정된다. 연휴에 대출 만기일이 도래하면 연휴 전 마지막 영업일인 21일에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대출을 상환할 수 있다. 대출이자 납입일은 오는 27일로 자동 연기된다. 예·적금 만기일이 도래하면 27일까지는 약정금리가 적용된 이자가 정상적으로 지급된다.
지난해 추석연휴 마지막날 도로 상황 [중앙포토]

지난해 추석연휴 마지막날 도로 상황 [중앙포토]

 
장거리 운전을 해서 고향에 가야 한다면 출발하기 전에 보험회사 등에서 제공하는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으면 좋다. 차량을 여러 사람이 번갈아 운전할 경우를 대비해 보험상품의 특약을 이용할 수도 있다. 형제 등 제삼자가 내 차를 운전한다면 '단기운전자 확대 특약'을 이용하면 된다. 반대로 내가 다른 사람 차를 운전한다면 '다른 자동차 운전 담보 특약'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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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를 빌려 귀향할 땐 '렌터카 손해담보 특약'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렌터카 업체의 차량손해면책 서비스보다 통상 20∼25% 저렴한 비용으로 렌터카 수리비 등을 보상받을 수 있다. '긴급출동서비스 특약'에 가입하면 배터리 방전이나 타이어 펑크 등 예상치 못한 차 고장 시 유용하다. 이런 특약은 가입 시점이 아닌 가입일 24시부터 적용되므로 출발 전날 미리 신청해야 한다.
 
고향에 내려가던 중 차 사고가 발생하면 즉각 경찰에 신고하고 보험사에 사고 접수해야 한다. 휴대용 카메라 등으로 사고현장 사진을 꼼꼼하게 촬영하고 스프레이가 있으면 자동차 바퀴 위치를 표시해두는 것이 좋다. 목격자가 있다면 목격자의 이름과 주소, 연락처를 확보해야 나중에 유리하다. 가해자가 보험에 들지 않았거나 도주하면 정부가 운영하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사업제도'를 통해 보상받을 수 있다.
 
정용환 기자 jeong.yonghwa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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