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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관련국 모두의 지지 받아…재래식 군축 문제도 협의할 것"

문재인 대통령 평양 방문 이틀째인 19일 오전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남북정상회담 메인프레스센터에서 일정 등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평양 방문 이틀째인 19일 오전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남북정상회담 메인프레스센터에서 일정 등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방북 3일차인 20일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지난번 우리는 평화의 시작을 알렸고 이번 가을 평화가 미래임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수석은 이날 동대문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하고 "70년 만에 전쟁 끝내고 새로운 시간이 흐르고 있다. 국민과 정부가 원팀이 돼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는 데 자부심을 느낀다"며 "국민 여러분께 대통령을 대신해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 이번 남북 공동선언과 관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장관, 중국·러시아·일본의 평가를 하나씩 소개하며 "이번 회담은 관련국 모두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도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앞서 말씀하신대로 북미간 대화의 물꼬를 트기 위해 유엔총회로 바로 출발하신다"며 "낙관할 수는 없지만 새로운 달이, 새로운 미래가 열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재래식 군축 문제는 남·북·미가 함께 논의할 것"이라며 "재래식 군축도 비핵화의 중요 단계"라고 밝혔다. 이번 회담에서 나온 평화 협정의 제도화 문제에 대해서는 "앞으로 여러 사회 각 분야, 그리고 정치권 특히 야당과 긴밀히 협의하며 제도화 방향에 대한 고민을 나누겠다"고만 밝혔다.
 
한편 윤 수석은 '다음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국으로 오면 한라산 등반을 함께 하는 것이냐'는 러시아 기자의 질문을 받고 "좋은 제안"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평양=공동취재단,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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