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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ding&Gift] 안마의자 '위시 혼수품'으로 큰 인기… 정수기·모션베드도 렌탈로 부담없게

바디프랜드
최근 결혼을 준비 중인 커플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혼수 준비방식으로는 ‘렌탈’이, 원하는 혼수 아이템으로는 휴식을 위한 ‘안마의자’가 인기를 끄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 바디프랜드]

최근 결혼을 준비 중인 커플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혼수 준비방식으로는 ‘렌탈’이, 원하는 혼수 아이템으로는 휴식을 위한 ‘안마의자’가 인기를 끄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 바디프랜드]

최근 결혼을 앞둔 커플 사이에서 혼수를 실속 있게 준비하려는 성향이 강해지면서 혼수품 구매 트렌드에도 새로운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혼수 마련에서 ‘소유’ 대신 ‘사용’의 개념이 부각되고 있다. 또 구색 갖추기 품목보다 부부를 위한 힐링 등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아이템이 주목받는 분위기다.
 
최근에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주말·휴일을 제외하면 집에 있는 시간이 적은 맞벌이 부부가 많아지면서 실용성이 낮은 과시용 품목보다 힐링과 휴식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혼수품을 선호하는 추세가 뚜렷하다.
 
결혼을 준비 중인 커플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혼수 준비방식으로는 ‘렌탈’이, 원하는 혼수 아이템으로는 ‘안마의자’가 인기를 끄는 것으로 조사됐다. 신혼부부가 원하는 혼수품의 판도 변화도 뚜렷하다. TV·냉장고·세탁기 등 필수가전 이외에 마련하고 싶은 혼수 아이템 조사 결과에서 전체 응답자의 21.3%가 ‘안마의자’를 1순위로 꼽기도 했다.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매년 결혼식이 많은 3~5월과 9~11월에는 예비부부의 안마의자 렌탈이나 구매 문의가 평소보다 30% 이상 증가한다고 밝혔다. 또 안마의자는 예비부부 혼수품은 물론 양가 부모님을 위한 고급 예단으로도 인기가 높다고 소개했다.
 
국내 한 백화점이 실시한 최근 10년 혼수품 트렌드 변화 조사에서도 2007년 당시 10위권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던 안마의자가 지난해에 6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TV와 세탁기, 침대 등 강세 속에 과거 인기가 높았던 모피와 식탁 등을 안마의자가 뛰어넘은 것이다.
 
혼수품으로 안마의자가 주목받다 보니 바디프랜드의 경우 이탈리아산 100% 천연 라텍스 침대인 ‘라클라우드(La Cloud)’, 자가 필터 교체 직수형정수기 ‘W정수기’ 등 다른 품목도 함께 관심을 끌고 있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라클라우드모션베드(전동침대)’와 ‘W정수기 레트로’는 세련된 디자인에 편안함·편리함·안전함까지 갖춘 우수한 성능으로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과거의 구색 갖추기 혼수 준비에서 이제는 품목의 수는 줄이면서 꼭 필요한 제품에 돈을 쓰면서 실속을 챙기는 방향으로 혼수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며 “특히 9~10월은 연중 결혼식이 많은 시기인 만큼 혼수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바디프랜드의 헬스케어 제품으로 건강까지 만족시키는 혼수를 준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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