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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로 도약하는 에너지산업 공기업 시리즈 ③ 에너지] R&D를 개방형 기술개발로 전환 … 수소 등 청정에너지 신사업에 적극 투자

한국가스공사는 친환경 사업 분야에 사업을 집중하고 있다. LNG화물차 차량인도 기념식 모습 [사진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는 친환경 사업 분야에 사업을 집중하고 있다. LNG화물차 차량인도 기념식 모습 [사진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가 신에너지 사업으로 강도 높은 혁신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미래 혁신성장을 위해 에너지 신기술·신사업에 1조원을 투자하는 등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고 있다. 또 친환경 청정연료인 천연가스 보급 확대를 위해 다양한 에너지 신사업도 추진 중이다.
 

한국가스공사

가스공사는 지난달 17일 ‘장기경영계획 KOGAS 2025’을 발표했다. ▶선박용 LNG 연료를 공급하는 LNG벙커링 ▶육상 대기질 개선을 위한 LNG 화물차 ▶수소차 보급 확대를 위한 충전 인프라 구축 ▶연료전지와 가스냉방 사업 등 다양한 친환경 연료전환 사업을 포함했다. 향후 1조원 투자에 이어 오는 2025년까지 천연가스 신수요 200만t 창출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국가스공사는 친환경 사업 분야에 사업을 집중하고 있다. 인천기지 내 운영 중인 수소스테이션 전경 [사진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는 친환경 사업 분야에 사업을 집중하고 있다. 인천기지 내 운영 중인 수소스테이션 전경 [사진 한국가스공사]

가스공사는 신사업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기존의 R&D를 개방형 기술개발(C&D)로 전환할 계획이다. 개방형·협업형 기술 개발 주도로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연구정보 공유 및 협업과제 확대 등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으로 연구개발 시너지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수소 분야 및 온실가스 배출 저감 기술 등 청정에너지 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가스공사는 우선 친환경 사업 분야에 초점을 맞췄다. 전 세계적으로 선박 배출가스에 대한 규제가 점점 강화되는 추세 속에 선박 연료로 LNG를 공급하는 ‘LNG 벙커링’은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친환경 사업이다.
 
또 가스공사는 국내 교통·수송분야 미세먼지 배출의 63%를 차지하는 경유 화물차 연료를 친환경 연료인 LNG로 공급하여 육상 대기질을 개선하는 ‘LNG 화물차 사업’을 추진한다. LNG 화물차 사업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대기환경 개선, 수송용 연료의 석유 비중 저감으로 친환경 상용자동차의 수출경쟁력 강화는 물론 천연가스 신규 수요 확대도 기대하고 있다.
 
오는 2020년까지 항만, 화물터미널의 LNG 충전소 구축 및 시범 보급으로 2021년부터 본격적인 양산 유도 등 세부 계획을 수립해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가스공사는 수소경제 시대에 대비한 기술력 확보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달 29일 호주 자원개발업체인 우드사이드사와 수소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가스공사는 정부 계획에 발맞춰 SPC를 통해 2022년까지 수소충전소 100기 구축을 목표로 선도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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