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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금메달’ 황인범, 20일 의경 조기전역

  
7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과 코스타리카 친선경기에서 한국의 파울루 벤투 감독이 황인범과 함께 남태희의 추가골에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7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과 코스타리카 친선경기에서 한국의 파울루 벤투 감독이 황인범과 함께 남태희의 추가골에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금메달리스트 황인범(22)이 조기전역한다.
 
경찰대 부설 K리그2 아산 무궁화체육단에서 의무경찰로 복무한 황인범은 20일 경찰대에서 전역식을 갖는다. 곧바로 원소속팀 K리그2 대전 시티즌에 합류한다.
 
앞서 황인범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서 병역혜택을 받았다. 중앙 미드필더로 황의조(감바 오사카)와 손흥민(함부르크)를 지원사격했다.  
 
애초 일경 황인범은 행정처리가 마무리되는 9월말이나 10월경 전역이 예상됐다. 하지만 승격 경쟁을 펼치고 있는 원소속팀 대전이 발빠르게 움직여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지난 1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확정한 황인범은 19일만에 민간인 신분이 됐다. 지난해 12월에 입대한 황인범은 9개월 만에 조기 전역하게 됐다.
 
올 시즌 초반 부진했던 대전은 고종수 감독 지휘 하에 최근 6승2무를 거두며 4위까지 올라섰다. 대전 입장에서는 황인범은 천군만마 같은 존재다. 황인범은 이르면 23일 광주전에 나설 전망이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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