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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자카르타로' 장애인AG 한국 선수단 결단식 개최

기자회견에 참석한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 선수단.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기자회견에 참석한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 선수단.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인도네시아에서 장애인 선수들의 축제가 열린다. 장애인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이 선전을 다짐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19일 오후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10월 6일부터 13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다. 결단식에는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과 전민식 선수단장 및 선수단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 선수단은 10월 2일 낮 12시 인천국제공항(제2터미널)에서 환송식을 갖고, 15시 30분 대한항공(KE 627) 비행편을 통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입성한다.
 
보치아 선수들이 19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훈련중인 모습.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은 10월 6일 개막한다. [뉴스1]

보치아 선수들이 19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훈련중인 모습.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은 10월 6일 개막한다. [뉴스1]

결단식은 대회준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훈련과 가족응원 영상상영, 선수단장 위촉식, 단기수여, 선수단소개, 토크콘서트와 격려금품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노태강 차관은 "한 명의 선수가 탄생하기까지 많은 노력과 인고의 시간이 필요하다. 선수가 흘린 피땀과 정성어린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격려했다. 이명호 회장은 "결과도 중요하지만, 이 자리에 있는 선수단의 과정도 중요하다. 남은 기간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후회 없이 경기를 치르고 올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민식 인도네시아 PT. 파워텍 회장은 이날 선수단장으로 선임됐다. 전 단장은 재 인도네시아 대한체육회 태권도분과장, 재 인도네시아 한국건설협의회장, 대한장애인체육회 남북장애인체육교류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전 단장은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단 단장을 맞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선수단이 불편 없이 대회에 참가하여 목표한 성적 이뤄낼 수 있도록 현지 네트워크 역할을 충실히 해내겠다"고 다짐했다. 정진완 총감독은 "인도네시아 한인회 수석부회장을 맡고 계시기 때문에 선수단 지원에 큰 힘을 주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골볼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하는 모습. [뉴스1]

골볼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하는 모습. [뉴스1]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월부터 아시안게임이 대비해 150여일의 국가대표 상시훈련과 특별훈련 20일을 더해 총 170여 일간의 집중 훈련을 실시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17개 종목 313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금메달 33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49개로 종합순위 3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4년 인천 대회(종합 2위, 금메달 79개)에 비해 하향된 목표다. 정진완 총감독은 "인천에서는 홈이란 이점도 있었고, 2020 도쿄 패럴림픽을 앞두고 일본이 예전보다 많은 준비를 했다. 그래서 다소 목표를 낮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아리바이오와 미네랄워터 등 음료 12만병(연간)을, 동성제약과 스포츠테이프 등 의약용품(1억원 상당, 연간)을 후원하는 MOU를 체결했다. 한국청과는 중증장애선수 항공좌석 업그레이드 후원(5000만원 상당), 필립스코리아는 적외선 램프(5000만원 상당), 콜로플라스트 코리아는 자가도뇨 카테터(150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 오승환은 야구모자(2400만원 상당)를 건넸다.
 
이천=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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