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새로 뛰는 수영연맹, 집행부·위원회 구성

대한수영연맹이 집행부와 위원회 구성 등 조직 재정비를 마무리했다.
 
김지용 대한수영연맹 회장(오른쪽)과 임우택 브리온컴퍼니 대표가 18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마케팅대행사 협약식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대한수영연맹 제공]

김지용 대한수영연맹 회장(오른쪽)과 임우택 브리온컴퍼니 대표가 18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마케팅대행사 협약식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대한수영연맹 제공]

대한수영연맹은 19일 "전날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열어 외부 공모 임원 5명, 감사 2명을 포함한 8명의 임원 선임을 승인하고 집행부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수영연맹은 스포츠공정위원회를 포함한 18개 위원회와 위원장·위원 구성도 마쳤다.
 
수영연맹은 재정악화와 집행부 인사들의 비리 등으로 지난 2016년 3월 대한체육회 관리단체로 지정됐다. 이후 2년이 넘도록 관리단체로서 제대로 활동하지 못한 수영연맹은 지난 5월 김지용 국민대 이사장을 회장으로 선출하고 6월에는 체육회 관리단체에서 벗어나 새출발했다. 
 
조직에도 개편이 있었다. 이전까지는 경기력향상위원회가 수영의 전 종목 국가대표 선발과 관리 등을 맡았는데, 이제는 경영·다이빙·수구·아티스틱 스위밍·오픈워터 스위밍 등 세부종목별 위원회를 따로 뒀다.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국가대표 운영을 하기 위해서다. 
 
경기력향상위원회는 종목별 위원회의 선수 선발 및 운영을 검증하는 역할로 권한을 줄였다. 검사 출신 변호사를 부위원장으로 영입하는 등 공정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인사·교육위원회, 마케팅·홍보위원회, 의무·과학훈련위원회, 수영발전위원회 등은 신설했다.
 
수영연맹은 스포츠마케팅 회사인 브리온컴퍼니를 마케팅대행사로 선정하고 이번 대의원총회에 앞서 같은 장소에서 협약식을 열었다. 김지용 회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업무 협약은 마케팅 측면에서 수영종목의 가치를 제고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내년에 열릴 광주 세계선수권대회가 전 세계 수영인을 포함한 모두의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고, 나아가 2020년 도쿄올림픽까지 스폰서십 확장을 포함해 우리나라가 아시아 수영 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